yQTXvWb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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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04 22:52
아이를 잃는다는건...그냥 상실감과는 다름...그런데..회나는 건..죄책감까지 엄마 몫이 되는 경우가 많음...누가 뭐라 안하는데..이미..내가 이래서?그래서?..혼자 죄인..괜찮아,.한마디가 서글픔...그런 소리 들을 자격이 없는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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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썰24.07.21 22:45
지..도 풍년이네...세금으로 뭘 한다고?...전과자들 밥값 대주는 것도 빡이 치는데..짱까이한테 뭘 퍼준다는?..제정신임?
70 - 오늘의 이슈24.06.03 15:15
독립운동하다가 잡혀갔니? 겁나 잘 나와서 3년 후면 살 더 쪄서 나오겠는데..무슨 특식씩이나...혹시 지능적 안티들인건가?
0 - 오늘의 이슈24.05.31 09:12
가수나 팬이나 하는짓들이 양아스럽고 잘 어울리네
0 - 오늘의 이슈24.03.28 20:08
홈즈?솔로몬?...남의 가정사에 뭘 이렇게나 다 아는척에..공평한 척..부부문제는 둘 빼고는 정확히 알기 어렵다는 건..결혼한 사람들은 다 알텐데....기다려보소...재판한다니...결론나겠지...한쪽 이야기만 듣고 이딴 글 쓰지마소....짬 찬 기레기 취급 받기 싫으면...
10231 - 오늘의 이슈24.02.29 11:21
둘째분 영화배우 닮으셨는데..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계속 답답해하면서 시청 중^^;;..어머님 태교를 어찌하셨길래 3형제가 다 인물들이 훤함
0 - 오늘의 이슈24.02.15 11:42
푸바오를 좋아하지만..이게 뭔지...푸바오 이름으로 기부라도 하면 모를까...
0 - 오늘의 이슈24.02.05 16:21
가창력 국가대표를 뽑는건지..인기투표를 하는건지...첫방부터 유료결제하면서 보는데..이제는 못보겠음...실력이 하찮아도 팬덤이 있으면 올라가는...가슴에 손 얹고..본인이 국가대표감이라고 할 수 있는 참가자가 몇이나 되는지 모르겠음
10 - 오늘의 이슈24.01.30 16:56
그 정도 경기력이면 원래도 방출 아닌가? 감독님 말씀처럼 돈 받으면 프로인데..프로다운 모습을 못보여줘놓고..또 재활까지..방송이 개인 유튜브도 아니고..
10 - 오늘의 이슈24.01.04 19:13
그만 좀 합시다...정확한 사실 없이 또 누군가가 죽어야만 하는건지...기자야...좀만 기다려라...반성이 없냐...기다렸다가 정황이 나오면 니 명예 걸고 기사쓰자...내 알 권리는 그만 신경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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