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은 상대적으로 노후화 된 건물들이 많아 그간 주목을 받지 못 했는데
이효리가 신당동의 한 건물을 매입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이슈가 됐죠
한남동에 있던 건물을 팔고 신당동 건물을 산 거라서 더더욱 말들이 많았어요
부동산 업계에선 신당동이 제2의 힙지로가 될 거라는 예측을 하고 있는데 그 이유 때문일까요?
사실 핫한 을지로나 성수동도 MZ세대들이 재주목하지 않았다면 그냥 오래되고 노후화 된 골목으로 남아 있었겠죠
부동산 관심 있으신 분들은 신당동이 지닌 미래의 가치를 꼼꼼히 따져보셔야겠네요!
재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