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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gsYG3
작성한글 2 · 작성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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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댓글
총 14 개
나만 이런 샹각 하는 게 아니었...
28
5
24.11.09 09:08
님 자체가 촌스러움..나이때문??? 아니 젊을때부터
오늘의 이슈
그러게요 36개월 이상이라면 모르겠지만 27개월은... 잘 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애기 안 키워보신듯요
6
27
24.09.23 09:03
너무 과한데. 27개월이면 아직 말 길도 못 알아들을 나이임. 이걸 두둔하는 사람은 뭐냐. 골절이라는 말을 27개월이 알아듣는다고 생각하냐?
오늘의 이슈
딸 아들 둘 다 있는데 성향이 정 반대예요 ㅎㅎㅎㅎ 전 둘 다 이쁘지만 남편은 딸만 챙기고 예뻐하더라구요
1
24.08.26 10:01
요즘엔 딸이 더 많이 생기는 것 같음 연예인들도 딸 출산이 많고 지인들도 딸4에 아들1 꼴로 태어남
오늘의 이슈
맞아요 어릴때도 다 기억해요 그 기억때문에 성인이되서도 항상 남 눈치보는게 습관이 됐어요 이건 안겪어보면 절대 몰라요
54
24.08.23 11:11
기사만 봐도 같이 눈물나네 우리 집도 저랬음 심지어 이혼도 안 함 바깥에서 모르는 사람들 싸우는 소리에는 별 겁도 안 나는데 집에서 아빠 큰 소리 잠깐이라도 나면 심장이 쿵 떨어짐 어릴 때 무서웠던 기억이 되살아나나 봄 어른이 된 지금 생각해도 정말 이해 안되는 우리 부모.. 지금도 불화 가정에서 두려움에 떨고 있을 이름모를 아이들이 너무나 안쓰럽다.. 전쟁 국가의 아이들 역시..
오늘의 이슈
기다려봅시다 디스패치가 잡아줄거예요
4
24.05.16 12:17
유흥주점 cctv도 확인해야지
오늘의 이슈
그나마 sns올리면 이슈화 되고 하니까 올리는듯요 입 닫고 귀 닫는 종족들 경험 해 보지 않으면 몰라요 당사자는 얼마마 피 말리는 지..
15
3
24.04.17 23:04
하나도 안궁금 하니 두리 조용히 알아서하셔요
오늘의 이슈
여자분이 경제적으로나 다 아까웠음 사실이라면 정말 다행이예요
6
3
24.04.09 00:49
박수쳐드림..👏🏻👏🏻👏🏻👏🏻
오늘의 이슈
비혼주의들은 현실에서 가능성 없는것들이 자긴 비혼이라고 선수치고 밑밥까는거 ㅋㅋㅋㅋ
12
4
24.02.08 10:56
내 생각엔 비혼주의 외치면서 나대는 애들은 그 누구보다 결혼하고 싶어하는 애들인거 같음. 결국은 혼전임신 엔딩인것만 봐도... 진짜 비혼주의 였다면 저럴수가 없다 ㅋㅋ
오늘의 이슈
남편이랑 한 살차이 30대 중후반에 딸하나 낳았음 이제 두 돌인데 외동 확정하기로 남편이랑 얘기끝내고 묶음 남편이랑 얘기하길 좀 더 일찍 첫째 낳았으면 둘째까지 생각 했겠지만 너무 힘들다고...
8
1
24.01.29 12:44
그래서 늦게 결혼하는게 아니여... 자연의 섭리에 따라 결혼도 하는거여....생각 좀 해보자구..70대 돈많은 노인이 세컨드와 아이낳은다면 아무리 돈 많아도 아비노릇할수 있겠나?? 돈이 다 아니다..
오늘의 이슈
이게 정답
24.01.02 08:31
술이 아닌 최애를 찾지 못하는 이상 답 없음..이미 저분들은 술을 위해 일하고, 하루 삶이 낙이 되어 버린거임.가장 좋은 방법은 배고플때 밥을 먹는거임.배고플때 술과 안주냐..밥이냐..기로에 서 있음..진짜 머릿속에서 밥 먹자로 술을 이겨야 함.그나마 밥배가 차면 술을 이기니..중독과 절제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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