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천사지니

여자는 3명이 있으면 1명 따시키고. 4명이 있으면 둘씩 나눠서 뒷담화 하고. 5명 이상이 되면 무리지어서 1명 따시킨다. 질투와 이간질에 특화되어있다. 여자는 번식이 아닌 진화를 담당하다보니, 이런 기질이 기본인 것 같다. 여적여.

방금 다른기사보고...푸바오 가서 우울증 오는거 아닌가 하면서 걱정했는데......사육사님이 더 걱정되네요ㅠㅠㅠ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중증장애인을 동거하게끔 허락해준 자칭? 엄마라는 사람도 좀.. 상태가 안좋네요

진심 여자 선하다라 경환이형 무조건 잡아 느낌 좋아

2035년 쯤이 최후의 분기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함 이 때까지 진짜 대책이나 방안 마련안되면 뭐 그 후에는 진짜 나락가는거지... 지금도 골든타임 지났다고 보이긴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