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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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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2 개
숟가락 앉기보다는 계속 DM이 와서 하루만 짧게 남긴다고 적혀있네요.
24.11.18 21:31
어디서 숟가락을 얹어
오늘의 이슈
방금 ㅅㅂ점 기사 보고 왔는데 여기도 이런 분이 계시네… 닉네임 본인께 어울리게 잘 지으셨네요
24.11.15 09:36
근데 결혼식은 축의금이라고 하지않냐???? 본문에 부조금은 먼데 ㅋㅋㅋㅋ 누가 죽었냐??ㅋㅋㅋ
오늘의 이슈
Sns로 추모하는 사람, 편지를 쓰는 사람, 문자를 보내는 사람. 찾아가는 사람등 추모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각자 달라요. 왜 sns 추모를 맞다 틀리다로 나누려는 걸까요? 남의 추모방식을 본인의 관점에 맞추려고 하지마세요. 이런 댓글 다시려면 이런 기사에 들어오시지 마세요. 그래도 굳이 읽고 싶으시다면 그냥 조용히 기사만 읽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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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3 06:30
근데꼭 저렇게 뭔가 마음의 심정을 온라인에 올려서 표현하는게 맞는건가...? 고인이 된 사람을 대상으로..?
오늘의 이슈
이게 요란한거임??? 팬들하고 소통한다고 근황 알리는건데 기자가 그걸 퍼와서 기사낸거고… 댓쓴님은 굳이 들어와서 이런 댓글이나 달고 있고… 인생이 얼마나 고달팠으면 이런걸로 요란하다고… 일반사람들도 이렇게 기념일 챙기는 사람 많아요. 그 중에서 sns를 하느냐 마느냐인거지… 별거아닌거에 요란이다 뭐다 이런 마음이시면 연예기사는 안보시는게 좋으실 듯…
2
1
24.11.12 12:11
결혼 한번 요란하게 하네..
오늘의 이슈
이렇게 폭로까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든 사람들이 있는데 그 분들이 잘못이죠. 이렇게 폭로 안했으면 이 분은 지금 어디까지 욕 먹고 있을까요. 폭로전에 저녁형인간, 가출 등 사냥 먹잇감 잔뜩 던져놨는데, 기자들이며 악플러들이며 가만히 있었을까요? 아이 엄마가 죽었어야할까요? 차라리 뒤늦게라도 바로 잡고 엄마가 키우는게 나을 수 있죠.
19
24.11.06 08:57
양육권 가져가서 남편 돈 받으면서 애들 잘 키우지 괜히 남편 폭로해서 돈 못벌게하고 이게 모냐 ㅉㅉ
오늘의 이슈
남들 기부 신경 쓰지 마시고, 남에게 기부기부 외치시는 댓쓴님께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기부 하시는 분들이 대단하신거지 기부 안한다고 욕 먹을건 아닌데…
9
6
24.11.05 17:58
제니는 진짜 기부를 안하는듯
오늘의 이슈
이 분은 형제도 남자로만 알고 계실 듯….
1
24.11.03 20:24
근데 레즈가 아니라 게이라는건 뭔소리임?
오늘의 이슈
일반사람들도 고부간에 사이가 좋으면 엄마~ 딸~ 호칭 쓰고 지내시는 분들도 계세요.
3
2
24.10.27 14:23
님 엄마 아니잖음
오늘의 이슈
관심 없는 기사는 보지마세요. 세상은 본인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아요. 자기가 고를 수 있는 선택지가 많은데.. 자기가 선택해서 본 기사를 보고 이런 댓글을 다시는건지…
2
24.09.24 18:44
얘가 누굴 추모하던말던 네이트에 기사까지 띄워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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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분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뜻이라면 댓쓴님도 저 여자와 똑같은 사람인듯 싶네요.
28
24.09.20 08:18
육아를 한번이라도 제대로 해본사람은 저 분에 마음이 이해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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