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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임신한 며느리 있는데 담배 펴대는 시아버지도 어지간히 배려 없긴 한데... 말 끝에 지원 안해주는 시부모님 타령하는거 보니 안그래도 그동안 마음에 안든 시댁 자주 안갈 좋은 핑계거리라도 잡은건 아닌지...

쌍둥이 육아 안해본 사람은 모르긴 하지 하나 키우기도 힘든데 동시에 둘은 진짜... 얼마나 스트레스가 심했으면 엄마가 저렇게 까지 했을까 싶긴 한데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자기가 낳은 아기들에게 화풀이를 하나 주변에 도와줄 사람이 그렇게 없었나? 차라리 보육원에 맡기고 이혼을 하지 ㅠㅠ

학급당 인원이 11명을 넘어야 보육교사 인건비 지원이 나와서 저렇게 한다는 거니 참.... 법도 현실에 맞게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 많은데 법이 현실을 못 따라오는 부분이 너무 많다 저맘때 애들은 한 살 차이여도 차이가 되게 클텐데.. 부모 입장에선 불안할 듯

바칸별 의문의 패배

여자들은 편하다 일하다가 일하기 싫으면 대충 취집해도 되고 왜 각분야에서 높은자리에 남성이 많은지 알수있는 발언

집이나 잘치워라

여자들은 아는 여시짓

자기가 낳은 세남매를 버릴정도로 저런 자유가 좋은건가...

예술가병 걸려서 일부러 저러고 댕기는거 같은데... 풀메이컵하구 예쁜옷 입혀놓으면 여전히 겁나 예쁠듯... 김민희 169에 49키로로 겁나예쁘게 마르고 뭘 입혀놔도 간지났음... 안타깝... 조인성, 이수혁, 이정재 만나다가... 단단히 미쳤지 ㅠㅠㅠ

가족기사가 계속해서 나가면 결혼은 쉽지 않을듯.... 한 집안의 장남이든 장녀든 가장은 데려가는거 아니라고 했음. 가족이 많다는건 그만큼 내 편이 많다는거니 행복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