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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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1.01 16:07
사기꾼 말을 믿나? 감방안에서도 허언증 심해서 따돌림 당했다잖소. 자기 유리하게끔 판 짜는거에 휘둘리는 사람들 뭐지…이런 여론 만들려고 남현희 물고늘어지는 거잖음. 펜싱학원 안에서 성폭행 사건 처리도 그렇고..그냥 사업에 무능력한 여자일뿐 전씨에게 제대로 사기당한거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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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10.28 18:41
정말 속상하다 증말.
38181 - 오늘의 이슈23.10.27 18:46
아니 왜 서울예고 안가고….
380 - 오늘의 이슈23.10.27 15:40
눈가리고 아웅하는 저 참을 수 없이 가벼운 모습도 넘나리 꼴보기 싫..
0 - 오늘의 이슈23.10.27 02:34
신기해. 카메라 마사지가 진짜 있는듯.
1710 - 오늘의 이슈23.10.24 08:36
아니 연습생 A씨. 술집종업원 A씨. 둘다 A면 어캄. 기사 짜집기했냐??????? 제대로 좀 쓰구 검수하자 좀.
0 - 오늘의 이슈23.10.23 16:40
연예인들 룸싸롱 가면 90%이상 텐프로 끼고 놀지…… 어쩌다 동석한 적 있는데(나 여자) 내 옆에도 앉아서 술 따라줌. 알굴이 유명할수록 긴밀한 이야기 할 술집은 룸싸롱 뿐이고. 가면 여자 있고…여자랑 놀고싶은 유명남자일수록 거기가서 자유롭게(?) 놀게됨. 룸싸롱 레벨에 따라 유명 연옌인나 재벌2,3세들도 드나듬. 나도 알고싶지 않았다…………….
1310 - 오늘의 뉴스23.10.23 12:04
됐슈 이미 텄슈…
10 - 오늘의 이슈23.10.18 23:27
이렇게 뭘해도 간지나고. 데뷔부터 지금까지 자기 내외면 성장을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감동받게 해주는 연예인이 또 있을까? 진정 스타.
9190 - 오늘의 이슈23.10.18 12:26
유난처럼 보일 수 있지만. 꾸준히 폭행 살해등의 협박받고 걱정이 드는 당사자나 아이유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소속사에겐 너무나 중요한 문제가 경호일거같아요. 팬으로 위장하고 다가오는 스토커등을로 인한 만일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선 가장 중요한 사람들에게 협조를 구해야할거같고요. 아이유는 특별히 또 팬들 애껴서…소속사의 걱정이 클 듯. 같이 일해본 스탭으로써 아이유 소속사는 정말 아이유 끔찍하게 챙김. (왜이리 부심 크고 유난이지 싶을 정도로(쏘리). 근데 그런 평가가 목숨보다 중요하진 않잖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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