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처럼 보일 수 있지만. 꾸준히 폭행 살해등의 협박받고 걱정이 드는 당사자나 아이유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소속사에겐 너무나 중요한 문제가 경호일거같아요. 팬으로 위장하고 다가오는 스토커등을로 인한 만일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선 가장 중요한 사람들에게 협조를 구해야할거같고요. 아이유는 특별히 또 팬들 애껴서…소속사의 걱정이 클 듯. 같이 일해본 스탭으로써 아이유 소속사는 정말 아이유 끔찍하게 챙김. (왜이리 부심 크고 유난이지 싶을 정도로(쏘리). 근데 그런 평가가 목숨보다 중요하진 않잖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