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sh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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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0.14 08:36
와 박수홍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이제야 정확히 보이네 살인을해도 지새끼라고 감싸지는게 부모거늘 대놓고 사생활폭로하며 나락보내고자하는 저 심보는 진짜 제3자가봐도 불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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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오늘의 이슈23.10.13 18:25
맨날 한다는소리가 설거지해주고 청소해줬다는말밖에없네 그런건 입주도우미가 더 잘하지않을까요? 수십억 횡령한거랑 설거지 청소를 자꾸 동일시하네
10 - 오늘의 이슈23.10.11 13:36
안싸우면 다행이야 제작진 빨리빨리 안움직이냐 시청률 제조기들 모셔라
0 - 오늘의 이슈23.09.16 13:01
지혼자글올리면서 공산당도아니고책도마음대로 못보냐는말은왜한거지 암튼 실망이다 배정남 이제 TV에안나왔으면
3271 - 오늘의 이슈23.09.10 11:04
그냥 마음에안들어서 싸운것도 학폭이면 다뒤지면 국민절반이 학폭가해자지 이유없이 괴롭혔냐 지속적이냐 이런것만밝혀라 양쪽다 혓바닥이 너무길다 일단 피해자가 합의도안하고 저렇게폭로한건 마음에 한이 컸던건맞는것같다
110 - 오늘의 이슈23.09.10 08:54
MBC엔 예능PD가 씨가말랐나
2110 - 오늘의 이슈23.09.01 09:15
아나운서도 행사뛰게해줘라 방송국이랑 비용처리하고 남는건 5대5로 나누고. 그럼 프리 잘안할거같은데
50 - 오늘의 이슈23.08.31 08:34
그냥 본인 잘못이 아니니 제가 잘 모르는 부분이있었다 다 갚겠다 라고하거나 아니면 부모님하고 연을끊었으면 될걸 자꾸 피해자들 입장은 생각안하고 부모님 변호만 하다 나락갔지 소속사가없나 아니면 지고집을 안꺾은건가 왜저러다 망한건지참
342 - 오늘의 이슈23.08.29 16:36
내가봤을때는 주호민도 어쩔수없는듯 초반에 고소취하하고 사과하고 특수교사복직해달라고하고 용서구하고 밀린월급 자비로 드렸으면 얼추 빠르게 사람들 기억에서 잊혀졌을수도있을텐데 본인이 한게 아니라 와이프가 한거라서 사과도못하고 해결도 못짓는느낌 와이프도 얼마나 고생하는게 눈에보였겠어 그래서 끌려다니는듯
520 - 오늘의 이슈23.08.25 13:50
우리가 반대하면 방출안하냐? 어디서 윤석열때문에 방출한다고 세뇌당해서 이상한소리나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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