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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영상이 욕먹는이유: 원래 12900인데 9900원에 판다고 우리는 땅파서 장사하냐 마진하나도 없네이러더니 우리는착한기업이고 어려운농장도와준다며통크게 손해보며파는것 처럼말함 그런데 성분표확인해보니 닭은 브라질닭 500g에 소스한봉지 채소는 하나도 안들었음 나머지도 다외국산 식재료이고 양념에들어간 생강0.몇프로만 국산ㅋㅋ 쿠팡에서 브라질닭2kg 1만원대에파는데 닭 500그람에 염지 소스추가한걸 9900원에 팔면서 땅파서장사한다 이러니 사람들이 비난하는거임 골목식당사장이저렇게 장사했으면 백종원씨가 “사장님 ! 이건소비자들 기만하는거에유!!“ 이러고 크게 혼냈을듯

역시 엠ㅂ신 실망시키지않네 친중방송

이쯤되면 진짜 요즘 기레기들이 안티야;

근데 진짜 진심으로 그 시상식 왜하는건지 모르겠음. 시청자들을 위한 방송맞음?? 누구 좋으라고 하는 방송임? 수상하는 그 몇명을 위해 시간아깝게 그걸해야함?

그깟 연대상이뭔데 돈많은 연예인들 그들만의잔치 저런거안본지 10년도넘었다

21일만에 난 노래하는 사람이다... 뭐요하며 내가 정치인이냐 목소리를 왜 내냐는거랑 결국 같은결 아닌가? 사과도아니고 애매한..정말 자기를 지지할거라 생각하는 팬들한테만 콘서트하면서 같은말 하는건지.. 정치에 대해 관심없고 목소리 안낸다고 쳐요. 국민들, 본인 동료 연예인들도 직업이 연예인이지 국민이니까 소리내며 계엄령에 분노하고 할때 그럼 조용히라도 있던가 개 생일사진 보란듯 올리고 뭐요하고 있으니.. 그걸 본 사람들이 실망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뭔가 그런 사과조차 없는게 아쉽네요 계엄됐어도 난 노래하는 사람이다 노래로 보답한다 계속 그럴수 있는건 아니자나요. 자유롭게 노래하고 콘서트하는 그 자유도 그냥 있는게 아닌데, 작은일도 아닌 계엄령에 난 가수야 어쩌라고? 하는 그 태도가 화나는겁니다. 솔직히 뭐요한게 발단인데 본인이 목소리를 그렇게 낸거자나요.

윤형빈. 그양반 나이 쉰 다되어가는구만 그 사람한테 싸우자하면

배우자가 용서하고 같이 살겠다 하면 타인이 누가 뭐라하리요 다만 앞으로 예능 나와서 이 사건 언급하면서 눈물팔이 사연팔이 금지

지겨워요 경기도 어려운데 이벤트ᆢ방송 너무 자주나오시는지 누구는 돈벌기쉽고ᆢ누구는 돈벌기어려운데말이죠

김호중 구속시키고 연예계 퇴출시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