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bNwtP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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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13 02:46
근데 그런것치고는 연기가ㅠㅠ 아직 시작단계이니 점점 늘겠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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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4.04.10 07:30
잘되면 좋겠는데ㅠㅠ 보통 기저귀가방은 엄마 취향으로 사더라고요.. 들기 편한 것보다 디자인을 많이 따라가는ㅠㅠ
130 - 오늘의 이슈24.04.09 01:31
영숙이는 되고 순자는 안되는 이유는? 지금까지 나솔 일반인출연자 많이 따라했는데 왜 순자만 안될까? 왜 순자만 외모를 희화화 했다고 표현하는지? 오히려 기자가 순자 외모에 차별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건 아닌지?
105111 - 오늘의 이슈24.01.31 18:07
나도 아이를 낳아보니 갖게 되는 마음이 있는데, 나는 베이비박스에 대한 시선이 어른에게서 아기들에게로 향하게됨.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어도 실제로 실천하기는 어려운건데, 참 따뜻한 사람인 것 같다.
30 - 오늘의 이슈23.11.28 19:53
힘든건 이해하지만.. 교사라면 해서는 안될 말이지.. 보육교사들은 어린아이를 상대로 한 직업이라 cctv아래에서 일하는데, 특수교사도 그렇게 해야된다고 봄..
10 - 오늘의 이슈23.11.28 12:30
나도 교사지만.. 교사가 이런 말을 하는건 아니라고 본다..
30110 - 오늘의 이슈23.11.06 19:39
서장훈 아이 너무 예뻐하던데.. 나도 처녀때부터 아이들 좋아했는데 내 아이는 비교도 안되게 예쁨.. 서장훈도 꼭 잘 맞는 여자와 결혼해서 예쁜 아기 낳으셨음 좋겠음..
1920 - 오늘의 이슈23.10.24 00:43
자기 삶이 중요하면 아이는 안 낳는게 낫지.. 솔직히 아기 낳고 운동할 시간? 절대 없음.. 근데 그런걸 다 포기할만큼 예쁘고 사랑스럽긴함. 포기해야 하는 것들이 생겨서 슬픈게 아니라 아가를 위해서 기꺼이 행복하게 포기하게 됨.
242 - 오늘의 이슈23.10.22 23:00
아가들 이름이 얼굴이랑 안어울려요ㅠㅠ 아가들은 세련되게 잘생겼는데 왕식이라니ㅠㅠ
80 - 오늘의 이슈23.10.22 18:19
엄마 똑닮았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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