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lly

sns안하면 안되나 그래도 찌질한거보다는 입다무는게 더나을듯

역시 이번 강형욱 이슈는 뭔가 부자연 스러울 정도로 언론에서 쏟아붓는 느낌.. 무얼 덮으려는 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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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한 폭로는 (강씨의 행위를 옹호하거나 용납할 순 없지만) 그래도 그래도 어느정도는 개인 및 몇몇의 감정적인 행동이라고 애써 생각하고 추후를 지켜보려고 했는데 자신의 본분인 비인간생명체들한테까지 저렇게 학대한게 사실이라면 이런 자는 더이상 절대 용서도 관용도 없어야 된다

이효리도 좋고 레드카펫도 좋은데 중간중간 인지도 없는 게스트 나와서 웨이브에서 좋은게스트만 짤라서 보고 있음. 가수아닌사람 패스, 인디밴드 패스, 춤만추는 사람 패스…

결혼하고 나서 올라오시면 자고 가는 거야 가능하지만 결혼식 전날은 좀 그렇지 가뜩이나 당사자들은 바쁘고 정신도 없을테고 아직 집 정리도 제대로 안되어있을텐데 신혼집에서 자고 가겟다는 건 뭔...

얘들도 오래 못갈듯.,

드라마 보고 느낌점.. 이청하가 이쁘다는 점.. 여주인공 매력이나 존재감이 너무 낮다는 점.. 남자 입장에선 뭘 보고 저리 저러는지 이해 불가라는 점.. 그냥 남주인공 캐릭터를 돋보이기 위한 존재 정도로 보임..

애초부터 여주 이청아였으면 몰입해서 봤을듯..ㅠㅠ 안은진 다른데선 매력있는 배우인데 여기선 남자가 여장한 느낌..ㅠㅠ 차라리 이다인이 훨씬 더 이뻤음ㅠ 남궁민 장면만 보고 안은진땐 돌림ㅜ

그 교사가 아이에게 한 표현이 정말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이해가 안된다. 주호민님 힘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