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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렐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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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렐리오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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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6 개
일반인들 기사 별로다.연예인병 걸린듯
10
23.04.10 05:05
일반인기사올리지미ㅡ라
오늘의 이슈
관.종.
23.04.09 08:4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친하게 지낼 줄 알았는데..잘 통해서
23.04.04 22:42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살인사건의 범인들 청주여성교도소의 수용 인원이 정원을 넘으면서 수감자들끼리 싸움을 벌였다고 하네요 그냥 싸우게 놔두고 신경쓰지 말지 왜 새로 또 지으려고해 범죄자들끼리 싸우던 말던
오늘의 뉴스
너는 단 한 점이라고 할 때부터 믿음이라고 아예 안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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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3.02.20 22:41
자기는 그저 성남시장에게 주어진 권한으로 지역 개발을 했을 뿐이고 민간에게 넘어갈 과도한 개발이익의 일부를 성남 시민에게 돌려준 거라고 부당하게 이익을 취한 적이 없다고 당당하게 말 하네요 그리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을 거론하면서ㅋㅋㅋㅋ 독재권력은 늘 진실을 조작하고 정적을 탄압했지만 결국 단죄 됐다고 검사독재정권 또한 심판을 받을 거라고 했대요
화제의인물
이 인간은 왜 지 돈처럼 적선하듯 돈으로 어필하냐? 순날강도 같은 게..
3
1
23.01.31 01:14
난 저 지원금으로 알랑방구 뀌는 거 별로임 어차피 우리가 낸 세금으로 생색만 지들이 내는 거 아냐 빨갛고 파랗고 상관없이 걍 국회의원 놈들 다 똑같음 맨날 남의 돈을 지들이 베푸는 것처럼 구는 거 꼴 보기싫어 그리고 고물가 시대인 건 앞으로도 계속 마찬가지 일거고 난방비도 계속 이렇게 비쌀텐데 지원금 받아봤자 일회성이잖아;;;;
오늘의 참견
오래도 살았네
22.10.22 11:59
84세 상습 아동 성범죄자가 선고하는 순간까지 발기되지 않았다고 하며 강간 혐의 관련 자신의 무죄를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명백한 성범죄가 이뤄졌다고 판단해 중형을 선고했다고 합니다. 범행 전 성범죄를 저지르려고 비아그라를 복용한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번 사건 전에도 성추행으로 집행유예와 벌금형 선고를 받았다고 하는데 사회적 유대관계를 고려하여 신상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해요. 앞으로는 성범죄로 피해 보는 사람이 없게 성범죄자 신상은 범죄자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신상정보를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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