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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일본의 영업사원이라고 해도 3.1 관련해서는 북한이나 김정은보다 일본의 만행에 더 초점을 맞춰야 되는 거 아니냐? 대단하다 진짜.. 아예 쩔어있구나 그쪽에..

자기 돈 하나 안쓰고 여행가서 출연료까지 받으면 제대로 된 고생이라도 하든가... 태계일주 만큼은 못해도 유럽가서 텐트치고 커피 마시면서 힘들다고 하면 안되지.. 아무리 여자라도,..

멋지다

이거 음.. 전남친의 실체가 지금 현 남편 아닌가싶다만

우와..... 광수 보면서도 욕은 안나왔는데.... 마지막에 영숙이때문에 욕나옴.... 영숙이 진짜 무서운사람이네....

"그 여학생 보라고 내린건 아니고 얘가 바지를 내렸는데 걔가 이제 봤어 그래가지고 걔(여학생)가 으악!했지 그래가지고 그 아버지가 이제 대노 하셔가지고 빨리 다른반으로 보내라고 그렇게 하신거죠" 이렇게 떠들드라 덜덜...주호민 멘탈 완전 짱. 진정한 연예인 웃음으로 승화시킴

맞벌이 집에 늘봄학교는 진짜 동아줄이지 그거 아니면 어쩔 수 없이 학원 뺑뺑인데 애가 여기저기 다니는 걸 좋아하기라도 하면 다행이지 안 그런 경우엔 돈이랑 시간 다 허투루 쓰는 꼴... 아무튼 제대로 된 공간이랑 인 충원이 잘 되길..!

아들생일은 미리해줬고 못빠지는 행사가 잡혀있었으면 생일당일에는 아빠랑 있게 허락해줬으면 됐잖아 아빠랑있게 하기는 싫고 행사는 가야겠고 본인도 찔리니까 그 관종께서 행사사진은 올리지도 않음 저런게 얼마나 쌓였겠음 서울만가면 연락두절 나중에 이리저리 사진올라오고

태계일주에서 당신은 빤스투혼은 가히 아름답다 못해 경이 그 자체윘습니다. 올해 대상 갑시다

여전히 자신이 갑질 부모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건가요..? 시도때도없이 담임에게 연락하는 건 기본에, 같은 반 성폭력피해 여자아이와의 합반 강요, 자기 아들로 인한 성교육 강사도 본인이 지정한 강사로 교육할 것을 종용하는 등 학교를 쥐락펴락해놓고??? 어쩜 전국적으로 비난받아도 자기객관화가 안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