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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바지를 내렸는데, 그걸 여자애가 봤다. 그러고 ‘으악’ 소리를 지른 것뿐인데 "라구요?? 엄마라도 먼저 사과하지않은게 비난받았다구요? 아빠가 없어서 엄마와 처남이 걱정되서 녹음기를 넣어보냈다구요?

아들이 바지를 내렸는데, 그걸 여자애가 봤다. 그러고 ‘으악’ 소리를 지른 것뿐인데 ;; 소리를 지른것 뿐이라니요;;

와이프가 그린 만화도 현타오던데 ㅋㅋㅋ 자기 자식에 잘못은 그냥 "으악" 이고 남에 잘못은 죽이려고 작성하며 덤비는구나. 다시 방송에 나온다는게 어이가없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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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바꿔 생각해보면.. 내자식이.. 선생님한테. 너진짜싫다 너무싫다 이소리들으면.. 눈안돌아가는 학부모..몇명이나 있을까.........하물며... 일반선생님도 해서는 안돼는 단어를........ 특수교사라는 직업을가진 사람이 할말은 아닌듯. 장애인거 아니깐 못전하는거 아니깐 애앞에서 말한듯.

베용준은 자산이 얼마길래 몇년째 작품,광고도 안하고 살수있을까ㅠㅠ부럽다

정치인들 특권의식 드러난 전형적인 케이스 맞지 뭘 진짜 헬기는 개오바였음 그렇게 한 시가 급한데 부산대병원 놔두고 뭔 헬기냐고 이러면 또 2찍이라고 하겠지? ㅋㅋㅋㅋㅋㅋ

음 그냥 조용히 있어주는게 낫지않나?

죄한번 안짓고 산 사람이 교도소동기라는 저 마녀둘을 상대하려면 보통 멘탈가지고는 상대 안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