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학생 보라고 내린건 아니고 얘가 바지를 내렸는데 걔가 이제 봤어 그래가지고 걔(여학생)가 으악!했지 그래가지고 그 아버지가 이제 대노 하셔가지고 빨리 다른반으로 보내라고 그렇게 하신거죠" 이렇게 떠들드라 덜덜...주호민 멘탈 완전 짱. 진정한 연예인 웃음으로 승화시킴
에혀 아이가 장애아동입니다... 4살 지능을 가졌는데 의도를 가지고 내린게 아니잖아요 근데 기사나 사람들 말로는 의도를 가지고 보라고 내린듯이 말하니까 그렇죠. 그리고 아직 9살 아이입니다. 9살아이가 바지내렸다 저게 저렇게 대서특필할만한 얘기인가요? 기가 차지않습닠가? 9살이라고요.... 아휴...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