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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이 나오는 예능에 처음나와서 연예계에 들어왔는데..그 프로그램 이름이 뭐더라...

민희진 쫓아낼거면 뉴진스에 대한 대안은 만들고 쫓아냈어야 할 것 아냐. 애들 연이은 성공으로 회사에 현금 계속 안겨다 주고 있는데 갑자기 총괄디렉터를 없애버리고 다음 청사진을 제시를 안해줘도 아티스트는 그냥 받아들이고 수납돼야하는거야? 한참 달려야할 때 벤치에 쳐박아 놓고 언제 뛸지 어떻게 쓸건지 계획이 없으면 어쩌라는건데. 이 부분 때문에 하이브가 소송에서 불리한 것임.

내 눈에는 제2의 피프티 사건으로 밖에 안 보이는데 또 민천지들이 달려와서 하이브 댓글 알바라느니 어쩌니 하면서 난리치겠지… 결국 민희진 시나리오 대로 흘러가고 있는 건 절대로 인정 안 하겠지?

만약 홍상수가 유언으로 김민희 자식한테 다준다고 하면 본부인 자식은 유산 하나도 못가지는 거임?

절세를 목적으로 한 경비가 인정 안됐나부지 뭐. 아직까지 그런진 모르겠다만 유재석님이 경비를 0으로 신고한다고 했었다. 긁어부스럼도 사전에방지하겠다는 뜻이겠지. 필요경비 인정은 해석의 여지가 있는 거라 일반인도 세무사가 일단 경비로 넣고 추징나오면 그때 내자고 하는 경우 다반사임

이런게 눈에 들어오나?시국이 이런데..?

난색해하지 마시고 그냥 슈퍼챗 기능을 차단하면 됩니다..

민씨가 방패로 세운거 지적한거

선넘기는 무슨. 원래 이혼할 때도 아이들 의사가 가장 중요한 법인데. 당사자들 의견도 들어야지

선넘기는 무슨. 원래 이혼할 때도 아이들 의사가 가장 중요한 법인데. 당사자들 의견도 들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