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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ttBKI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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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7 12:07
살색이라는 표현을 안 쓴지가 언젠데... MZ 기자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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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7 12:03
다들 민희진 응원하니까 나는 당당하게 민희진을 비판하겠다. 다른거 다 떠나서 부대표와 구체적인 엑시트 전략을 수개월에 걸쳐서 논의한게 단순히 "푸념"이다? 이건 배임의 소지가 매우 크다. 민사적으로 대표에서 해임되어야 한다. 아무리 카피 의심이 짙어도 하이브 소속 자회사이면 회사 내에서 해결해야지 르세라핌, 아일릿 등 다른 레이블까지 공개저격하면서 기업 전체의 이미지와 주가를 하락시키고 다른 아이돌 이미지도 까먹은 건 모두 다 정당한건가? 내가 만약 하이브 대표면 이런 자회사 대표를 그냥 두고볼 수 있을까? 주식 18% + 2% 와 풋옵션이 적은 보상이야? 이게 적다고 생각하니까 뉴진스 데리고 나가서 독립하려고 전략을 짠거잖아? 그리고 들킨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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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7 11:50
이게 바로 민희진의 잘못이지. 카피든 뭐든 사내 문제를 내부적으로 풀어야지 공개적으로 저격해서 이미 아일릿은 부정여론으로 시작하게 되는데 사업적 측면에서 이게 맞냐? 내가 만약 투자자 혹은 경영진이면 민희진을 절대 용서할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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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7 09:27
다들 민희진 기자회견에 홀려서 이성을 잃었음. 뉴진스 키우기위한 모든 자본금 160억을 하이브가 준비했고, 민희진의 가치를 인정해서 스톡옵션을 제공하려다가 세금이 너무 많다는 민희진 측 주장 때문에 어도어 주식 18%을 매우 저렴하게 민희진에게 넘겼고 그것도 모자라 풋옵션까지 제공해서 현재 어도어 가치로 민희진이 풋옵션을 행사하면 최소 1000억은 받을 수 있다. 민희진이 벌어다 준 돈? 그래봤다 자본시장법적으로 민희진은 하이브의 자회사 어도어의 대표일뿐이야. 그런데도 기업가치 떨어뜨리고 제3자를 통해 어도어를 싼 값에 매수하려고 했던 구체적인 엑시트 전략을 수개월 동안 푸념으로 떠들었다는게 말이 되냐? 억울하든 어쨌든 이 전략을 진지하게 거론한 것만으로도 이미 배임이야.. 근데 민희진은 엑시트 전략에 대해선 푸념이라고만 퉁치고 큰 일 아닌 것처럼 굴면서 감정적으로만 대처하고 있음. 게다가 계열사인 다른 레이블들 공개 저격하고, 뉴진스와 그 부모들이 자기와 이미 떨어질 수 없은 연대감을 이루고 있다고 대놓고 얘기하고… 민희진이 뛰어난 디렉터일 순 있지만 경영적 측면이나 자본시장적 측면에서는 기업가치를 크게 손상시키는 행동을 하고 있는 거지. 나 하이브 댓글 알바 아님. 냉정하게 분석해주는 경제 채널 몇개만 봐도 알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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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7 09:15
다들 민희진 기자회견에 홀려서 이성을 잃었네… 뉴진스 키우기위한 모든 자본금 160억을 하이브가 준비했고, 민희진의 가치를 인정해서 스톡옵션을 제공하려다가 세금이 너무 많다는 민희진 측 주장 때문에 어도어 주식 18%을 매우 저렴하게 민희진에게 넘겼고 그것도 모자라 풋옵션까지 제공해서 현재 어도어 가치로 민희진이 풋옵션을 행사하면 최소 1000억은 받을 수 있다. 민희진이 벌어다 준 돈? 그래봤다 자본시장법적으로 민희진은 하이브의 자회사 어도어의 대표일뿐이야. 그런데도 기업가치 떨어뜨리고 제3자를 통해 어도어를 싼 값에 매수하려고 했던 구체적인 엑시트 전략을 수개월 동안 푸념으로 떠들었다는게 말이 되냐? 억울하든 어쨌든 이 전략을 진지하게 거론한 것만으로도 이미 배임이야.. 근데 민희진은 엑시트 전략에 대해선 푸념이라고만 퉁치고 큰 일 아닌 것처럼 굴면서 감정적으로만 대처하고 있음. 게다가 계열사인 다른 레이블들 공개 저격하고, 뉴진스와 그 부모들이 자기와 이미 떨어질 수 없은 연대감을 이루고 있다고 대놓고 얘기하고… 민희진이 뛰어난 디렉터일 순 있지만 경영적 측면이나 자본시장적 측면에서는 기업가치를 크게 손상시키는 행동을 하고 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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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4 10:06
3에서 끝냈어야지. 별로 기대가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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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3 10:24
하지만 아무도 안 부러워하는 권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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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2 13:08
옥주현도 그닥 싸가지 있어 보이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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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2 12:59
잘생긴 남녀 주인공이 나와서 애절하게 펑펑 울면 그저 좋다고 빨아주는 사람들이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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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2 10:59
박지은 드라마가 내용 자체가 좋았던 적 있나? 언제나 개연성 밥말아먹은 판타지인데. 손예진&현빈, 김지원&김수현. 매번 배우빨로 시청자극하고 그걸 또 봐주는 시청자가 있으니 몇년 지나면 또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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