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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ttBKI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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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5 개
오늘의 이슈
24.05.17 14:49
민희진측 주장만 100% 참이라고 믿는 무지성 잼민이들. 이 정도면 광신적 종교집단 같아서 무서울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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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7 14:05
잼민이들아. 그냥 좀 지켜봐라. 어차피 개싸움인데 그렇다고 민희진만 순수하게 다 옳겠냐? 하이브 주장은 다 거짓이야? 하이브도 잘못이 있을 수 있겠고, 민희진에게 귀책이 많을 수도 있지. 니들이 여기서 민희진빠놀이한다고 뭐가 달라져? 왜 니들이 억울해해? 민희진이 진짜 억울한지 아닌지는 개싸움 끝에 밝혀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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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7 13:52
무지성 민희진 빠들 대단하네.. 하이브 주장은 모두 거짓이고 인신공격이고 민희진 주장은 모두 사실이다? ㅋㅋㅋㅋㅋ 행여나 이 개싸움에서 민희진의 귀책이 판명나더라도 니들은 절대로 받아들이지 않겠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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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5 12:59
감빵 가도 돈은 벌어놓고 가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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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5 12:37
생양아치새x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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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4 15:25
민희진은 성역이야? 뉴진스는 성역이야? 뭔 의혹 보도만 나와도 잼민이들이 부들부들 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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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4 13:58
민희진빠들은 민희진이 주식 전량을 매도 했다는 기사가 나와도 아몰랑 하이브 나빠 시전하는데 이 정도면 별 생각 없이 앵무새처럼 떠든다고 봐야겠지? 이미 민희진에 감정적으로 동화시켰으니 이성적 판단이 안 되는 거겠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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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3 23:01
내가 만약 다른 엔터 기획사 사장이라면 민희진에게는 어떤 도움도 청하지 않을 것이다. 자기 자신만 사랑의 화신인양 자의식과잉 난리치는 것은 너무 리스크가 큼. 아티스트이자 기획자로서의 역량이 좋은 것은 인정한다. 그러나 같이 일하기엔 너무 위험함. 보이그룹도 준비 계획이었다는데, 제2의 뉴진스가 됐을 것. 뉴진스는 민희진 당신의 '것'이 아님. 다른 사람들은 민희진 기자회견에서 힙함을 느꼈는지 모르겠는데, 나는 위험함을 느꼈음. 전혀 멋있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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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3 11:50
내 눈엔 민희진 계획대로 흘러가는 것으로 보이는데? 대외적으로 하이브가 뉴진스를 관리소홀&부당대우 한다고 알려서 여론적으로 하이브 안 좋게 만들어서 궁극적으로 뉴진스를 데리고 나가서 독립하려는 계획. 근데 기업적 측면에서 보면 내가 내 자본으로 설립한 자회사를 키우라고 외부에서 인사를 데려왔는데, 이 사람이 그 자회사를 들고 나가려고 하면 순순히 내보내줄 수 있을까? 하이브와 민희진 사이에 앙금이 있는건 분명해보이지만 그렇다고 뉴진스 데리고 나가는 것은 별개의 문제지. 소속사가 맘에 안들면 계약 종료 후 재계약 안 하면 되는 거고. 근데 지금까지 드러난 팩트와 양측 주장을 보면 민희진의 과잉자의식이 한 몫한 건 사실로 보이는데, 민희진이 무조건 억울함만 주장할 수 있을까? 일단 내 눈에는 뉴진스 사태가 피프티피프티 사태와 본질적인 면은 달라보이지 않음. 앞으로도 양자 간의 개싸움은 계속될텐게 결국 판가름은 법원이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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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0 22:06
가세연 팬클럽 ㅋㅋㅋㅋ 그냥 웃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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