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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너무나달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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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0 개
오늘의 이슈
24.01.28 10:04
특이하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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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7 16:56
뭐가 귀엽다고 저리 난리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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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5 08:42
특수교사가 아이에게 못할말 한건 사실인데 그 부모에게 직접 본 적도 없는 일로 신고하는게 어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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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2 23:23
기자 술 먹고 기사 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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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12 08:12
며느리앞애서 시어머니랑 영통하는거 부터가 별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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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20 00:12
한지혜 지연 조윤희 3번으로 뭔 의자왕?? 현빈도 황지현 송혜교 강소라 손예진이구만. 남들은 관심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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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17 12:31
아랫집은 낮에는 발소리로 고통받고. 밤에는 애 우는 소리로 고통 받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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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17 09:10
왜 남자들은 여자가 더 잘나가면 저리 배배 꼬일까. 밥 찾아서 먹을 생각안하고 차려줘야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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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16 18:06
남편 명의였어도 같이 산 집 아니냐? 맞고소는 양아치다. 언넝 갚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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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14 20:47
내말이.. 청진도 안하고 항상 같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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