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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여친 이해가 가더라 ㅋ 명절때 친척들 100명쯤 모이던데 내딸이라도 다리몽댕이 부러트려서 잡는다 ㅋㅋㅋㅋ

본업도 있는애가 나이까지 다 먹어서 뭔 연기를 하겠다고 ㅉㅉ 그저 연기가 꿈인 다른 사람들도 먹고 살게, 욕심 어지간히 부리자. 난 이제 트라우마?각인?돼서 보아하면 입술밖에 안 떠오름. 것두 그렇지, 카메라 감독이고, 상대 배역이고 메이크업 담당자들은 대체 뭐하느라 카메라에 그렇게 보이는데 애를 그렇게 놔둠? 도전은 그걸로 만족하는걸로 했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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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김동전도 그렇고, KBS 수뇌부가 제작진과 협의도 없이 갑질같은게 심한 집단인듯 싶다.

kbs이상하게 흘러간다 김신영씨가 사회적범죄를일으킨것도아니고 불법적인일을 한것도아닌데 왜 갑자기 하차시키는건지 납득이 안간다

양미라 버거소녀할때 고3이고 내가고1이었는데 양미라학교왔대서 3학년교실로 보러갔는데 예뻐서깜짝놀란기억있어요.티비에 왜못생기게나오지했던 기억이납니다~!그때진짜 예뻤는데...

일본의 만화 드래곤볼이 공전의 히트를 치며 인기몰이를 하자, 드래곤볼 관련 굿즈와 아이템 등으로 일본의 산업 사회가 전례없는 호황을 누렸다. 그렇게되니, 이제는 누구 한 명이 그만두고 싶어도 그만두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드래곤볼의 담당 편집자는 드래곤볼의 작가 토리야마 아키라에게 이렇게 말하기도 했다. "네가 드래곤볼을 그리지 않으면 수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는다. 그게 싫다면 조금이라도 협력해라. 그러면 모두가 내일도 웃으며 출근할 수 있다." 토리야마 아키라는 살인적인 스케줄을 이어나가며 드래곤볼을 그렸고, GT와 슈퍼로 이어지는 동안 작품을 망쳤다는 혹평까지 들었다. 그러나 그럼에도 드래곤볼을 그리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자신과 자신의 작품을 믿고 일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저버릴 수 없었기 때문이다. 지 살겠다고 냅다 도망친 누군가와 비교되는 일화네요

딸뻘이랑 결혼한 남자 연예인이 사랑꾼어쩌고 하면서 방송에 줄줄이 나오는 나라에서 무슨 ㅋㅋㅋ

문죄앙정권 겪고나서 여자들이 아주 기고만장해짐. 여자가 군대 못갈 하등의 이유가 없는데 이럴때는 꼭 남녀평등 외치기 싫제잉?🤭

한예슬이 논스톱 출연하던 시절 군대 입소하기 위해 서울역 가는 버스를 탔는데 한예슬과 똑같이 생긴 여자가 버스를 타는 거다 그래서 한예슬 맞냐고 물어보고 싶었지만 입소해야 돼서 먼저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