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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PUlsv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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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다른댓글과 이댓글보니 같은 사회복지사로서 부끄럽다. 이런마인드로 14년 일했다면 더더욱.. 그시설 사람들도 안타깝고. 업소가서 불륜하고 마약하고 중범죄 저질러도 다시 기회받고 행복하게 살 권리를 외치는 이 세상에서 장애의 한쪽면만보고 편협한 시각을 가진 당신같은 사람들이. 얼굴없는 댓글이란 뒤에서 글을 싸지르고 마치 정답인냥 정의인냥 하는건지
16724.03.12 08:00멀쩡하고 대단한 남자 만나봤자.. 바람피고 업소가는게 당연한 시대에 대체..기독교 아닌사람들이 훨씬행복한건 맞는지?..본인들이 행복하고 좋다는데 웬 기독교타령인지
614324.03.11 17:48기독교가 이렇게 무서움오늘의 이슈그러다 본인내지는 가족이 장애인되면 어쩌려고..ㅉㅉ
124.02.07 10:03자랑도 아니고 이제 적당히 했으면 한다오늘의 이슈어디 그런기사가 있어요? 카더라말고 진짜 법안 발의한다는 증거 들고오세요
11224.02.06 17:12국민의힘에선 음주운전 중형으로 처벌하고싶다는데 의석수가 너무 부족해서 제대로 밀어부칠수가 없어서 정말 힘빠지네요😡오늘의 이슈니자식도 나중에 오토바이 태워라 귀천을 떠나서 오토바이 타는일이 위험한 일인건 맞지
4124.02.04 21:28다들 그러고살아요.....유..ㅂ ㅕ...ㄹ오늘의 이슈거지엄마가 셋키우는거보다 풍족한 아빠와 할머니가 셋키우는게 낫다고 생각해겠지
3224.02.04 17:35진짜 양육권 포기하는게 엄만가싶다.. 애 셋중에 어떻게 한명을 안데려가냐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