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xmPbkfL55
작성한글 7 · 작성댓글 6
소통지수
864P
게시글지수
350
P
댓글지수
70
P
업지수
344
P
xmPbkfL55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6 개
아가씨인가?? 김민희와의 동성씬에서는 깜짝 놀랬었다가 미스터 선샤인에서 제대로 머릿속에 각인이 된... 이번 정년이로 무조건 믿고 보는 배우에 들어갔어요.
14
11
24.11.18 12:22
정년이 안 본 사람.
오늘의 이슈
당신이 불쌍합니다
20
3
24.08.26 15:19
뭐야 저게... 티비 소재가 그리도 없냐? 남에 개가 아픈게 먼 상관인거야? 맨날 개 타령이야... 그럴 시간에 부모님한테 말 한마디 더 하고 전화 한번이라도 해라... 전혀 공감도 못하겠고 재미도 없어
오늘의 이슈
옆에 다가오면 반응이 궁금해지네...ㅋㅋ
11
24.06.12 12:1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배아프면 지는거임
7
2
24.05.29 09:51
오뚜기 핵노맛 요즘 다른 기업이 같은 가격 또는 그보다 몇백원의 저렴한 가격으로도 오뚜기 기업보다 품질 퀄리티가 다름 기업을 오래 운영하려면 국내부터 더 마케팅에 신경써야 할것 같은데? 촌스런 노란 껍데부터 좀 어떻게 안됨?
오늘의 이슈
제보자가 무고죄로 바뀔 수도 있어요. 정확한 근거가 있으면 그냥 고소를 하시면 되는 것이고요. 그냥 배가 아프다면 얼른 소화제 드세요.
1
24.04.06 15:28
증거있음 수집해서 고소하면되는거아님? 학폭이면 적어도 기록은있을껀데 모교에요청하던지해서.. 용기를 낼꺼면 대중을설득할용기도 내야지 동창생들모아서 제보해요 그럼.. 옹호글올린사람이 억울하다고 제보할정도면 신빙성이 그닥이자너
오늘의 이슈
마음은 아프고 힘들지만 엄마라는 이유가 일어나게 하는것 같네요. 힘내시고 여기 저기서 많이 불러주셔서 일에 집중하게 도와줬으면 좋겠네요.
11
1
24.01.19 12:47
엄마는 위대하고 강하다. 혜진씨 응원해요!
오늘의 이슈
1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