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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o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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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ohc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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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3 개
오늘의 이슈
24.04.01 23:06
"S씨가 자기 잘못한 건 당연히 너한테도 피해를 줬고, 시간이 오래 지났음에도 트라우마가 됐으니. 내가 그래서 이렇게 네가 진행하려고 마음을 먹었다는 것에 사실 뭐라고 말을 못하겠다" 무슨말이야 이게? 골 빔이 여기까지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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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5 16:47
이분 무려 골든글로브 받은 분임. 할리웃이면 잠깐의 해프닝으로 하고 다시 활동 재개할듯. 구체적인 추행은 어디까지인가 어디까지가 허용인가에 대해 너무 애매한 범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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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6 23:55
아니 그냥 생활예능 찍으며 앉아서 돈 많이 벌은 사람이 티켓값 저렴하게 받은 것까지 되게 멋있다 소리할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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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7 00:09
이서진 같은 저런 마인드는 최악의 데이트 상대긴 하죠. 노력의 일환이 전혀 없네. 그리고 데이트가 무슨 커피에 영화 코스 밖에 없나? 술밖에 없어? 둘이 캠핑을 가든 바다를 보든 공연을 보든 와인을 마시든 다른 방법들이 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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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3 14:20
가수면 노래나 집중해라. 니가 뭔데 연기학원을 차리고 미용실을 차려. 저 오바충 관심충 자만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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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1 18:49
댓글들 웃기네. 참 속 좁고 1차원이고 배알 꼴렸다. 어떤 직업이든 안 힘듦? 흔히들 낮은 직업으로 취급받는 일을 긍정적으로 하면서 직업에 귀첞이 없는 걸 표현하는 행위라고 해석했는데, 어쩜 저리 배알 꼴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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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1 17:56
언제부터 가수가 연기학원을 차릴 수준이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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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0 01:23
저게 인종차별 씩이나 따질 일이냐.. 그냥 좀 생각 짧고 좀 멍청한 애들의 장난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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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4 03:31
그나저나 바다든 조권이든, 직업 가수 아니었어요? 과거에 앨범 몇 장만 활동하면, 그저 평생 먹고 사나봐요. 외국처럼 끊임없이 본업에 충실하며 음악 내주고 영화 내주고 그런 사람이 한국은 드묾. 얼마나 많은 돈을 얼마나 짧게 벌면 그저 어쩌다 놀고먹는 생활 예능만 찍고 살아도 충분한 이런 현상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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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5 10:35
에휴.. 솔직하고 용기있게 말한다면서 구구절절 동어반복 애매모호함. 그걸 편집 노력 일도 없이 그대로 복붙하고 뭐 어쩌라고 만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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