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코멘트

다시 재결합햇네 자세한건 둘만 알겠지 뭐 그리고 재결합했으면 둘이서 해결한걸테니 이제는 잘 지내라

사춘기나 오춘기 말고 직장인이 겪는 직춘기 10명 중 8명 이상이 겪을 정도로 많은 직장인들이 겪고 있다고 하는데요 직춘기를 겪는 이유가 뭘까요?? -연봉 인상률이 낮아서 -반복되는 업무에 지쳐서 -너무 많은 업무량 때문에 -상사, 동기 등 인간관계에 지쳐서 -고용 불안정성 때문에

와 진짜 공감된다 뽑을 사람이 없음 그냥 다 싫음 ㅋㅋㅋ 누가 세금 더 잘뿌리나 이런걸로 경쟁하니 ㅋㅋ 선거는 차악을 뽑는 거라는 게 맞다..

나도 맵찔이지만 어딜 봐도 그렇게 매워보이는 메뉴는 없는데 만약 조카가 그렇게 못 먹겠다고 하면 따로 도시락을 싸주던가 한 명 위해서 밥을 바꿀수도 있는 것도 아니고 ㅋㅋ

엉덩이는 지리네

얼마나 대단한 말을 하려고 이렇게 시간을 끄는거야 ㅋㅋㅋ 어차피 변명만 늘어놀거 뻔한데 기대도 안된다

이건 또 신박하네... 반려동물들도 장례식 치르는 사람들이 있는 건 알지만 사람들도 부르는 구나 초대받아본 적은 없는데 만약 친한 친구가 초대하면 5만원정도는 낼 듯

근데 무조건 항상 빈 자리로 비워두는 건 좀 낭비 같기도 하고.... 노약자석 다 찼는데 거동이 불편하다거나 어디가 안 좋으면 앉을 수도 있지 않을까 대신 임산부가 와서 비켜달라고 하면 냉큼 일어나야지 물론 비켜달라고 말을 하는 게 솔직히 쉬운 일은 아니지만...... 흠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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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투입할 수 있는 어느 정도의 목돈+지금 금리 감당할 수 있는 사람 아니면 요즘 상황에서 서울 대형 브랜드 아파트 당첨은 그렇게 반길 일도 아님 그러니까 서울도 미분양 속출하는 거고 건설사들도 이런 시장 흐름 알고 있을텐데 제발 그놈의 분양가 좀 내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