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ZmtaA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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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04 13:05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을 때 저런 한 마디가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어쨌든 진심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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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2.03 12:42
이 사람은 좋은 기사밖에 없네 팬들 자부심 들겠다 선한 영향력 고마워요
1110 - 오늘의 이슈24.11.13 01:23
댓글보고.. 나도 오늘 힘들었던 부분이라 적어봄 내가 최근 느낀 건데... 나는 아직 죽음을 받아들이지도 못하고 생각나고 후회하고 미치겠는데 가족도 아닌, 그리 절친하지도 않던 사람들이 sns에 올린다거나 쉽게 말하는 것들이 전부 폭력적으로 느껴지더라. 나에게 위로의 말을 건내는게 아니라 자기의 슬픈 감정을 그냥 내뱉더라. 나는 온갖 마음과 생각이 뒤엉켜 마음놓고 슬퍼할 수도 없는데. 잠도 못 자고 못 먹고 힘들어 죽겠는데 자기들은 그런 것도 아니면서 자기 감정을 여기저기 그냥 내보이더라.. 그게 성격 차이인지 모르겠지만 나에겐 폭력적이더라.. 막상 나는 다른 사람들 만나면 괜찮아 보여야 할 것 같고 분위기 망칠 것 같고.. 그런 마음에 누구 만나기도 싫은데.. 아주 가까운 사이 말고는 이런 일을 겪었다는 것조차, 그 사람이 떠났다는 것조차 말할 수가 없고 스스로도 떠난게 인정이 안 되는데.. 아직도 내 옆에 있는 것 같다가 그 빈자리를 느낄 때마다 다시 그 날로 되돌아가는 것 같은데.. 성격차이인지 방식차이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난 그렇더라
342 - 오늘의 이슈24.07.26 21:28
누나가 정상인이면 남동생 여친한테 빨대 안 꽂지… 와이프도 아니고 여친을;;; 남동생이랑 같이 회사 이사?로 이름 올린 사람을 어떻게 믿음
310 - 오늘의 이슈24.01.01 22:52
아이유는 점점 더 멋있어지네. 나눌 수 있는 능력과 마음이 부럽다.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10 - 오늘의 이슈23.12.28 09:33
연예인들 이기적이다. 좋은 얘기만 듣고 싶고 싫은 얘기는 하지 말라고? 좋은 평가든 나쁜 평가든 그냥 대중의 의견인 건 똑같은데? 떠받들어주기만 바라고 나쁜 거엔 눈 감고 입닥쳐라? 어느 일을 하든 욕 먹기도 하고 칭찬 받기도 하는 거 아님? 연예인 노관심이긴 한데 저런 이기적인 심보 역겨움 보상이 큰 건 그만큼 관심의 대상이기 때문이고 그 반대급부도 큰 게 당연한 거 아님?
1310 - 오늘의 이슈23.12.27 17:26
연예인들 이기적이다. 좋은 얘기만 듣고 싶고 싫은 얘기는 하지 말라고? 좋은 평가든 나쁜 평가든 그냥 대중의 의견인 건 똑같은데? 떠받들어주기만 바라고 나쁜 거엔 눈 감고 입닥쳐라? 어느 일을 하든 욕 먹기도 하고 칭찬 받기도 하는 거 아님? 연예인 노관심이긴 한데 저런 이기적인 심보 역겨움 보상이 큰 건 그만큼 관심의 대상이기 때문이고 그 반대급부도 큰 게 당연한 거 아님?
170 - 오늘의 이슈23.08.02 16:23
특수교사 학대다 주호민 부부, 특수아동에 의한
420 - 오늘의 이슈23.08.02 16:11
설리번은 짐승같던 헬렌켈러를 제대로 '훈육'해서 사람만들고 몇 십년을 옆에서 손과 눈이 되어 준 거지 마냥 착한 천사가 아님 그 과정에서 때리기도 했음 설리번은 짐승같은 특수아동을 제대로 훈육하고 교육한 거지 마냥 착하게 우쭈쭈한 게 아니라구... 교사가 설리번이건 말건 상관없지만 사람들이 설리번에 대해 무슨 천사처럼 생각하는 게 어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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