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I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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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3.20 00:51
출연진들도 연예인인데 거지도 아니고 아는 지인도 아닌데 주변에 몇백억이상 있는 사람이라고 1억 달라고 구걸하는게 개그냐? 주변에 몇백 몇천억 있는 사람 앉아있다고 사람들이 돈 달라고하냐? 이러니까 연예인들이 ㄱ무시 당하는건데 그갈 또 그렇게들 억울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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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3.07 02:23
이슈 만들려고 쑈하는구나. 쌍팔년도 방식이 아직도 먹힐거 같냐? 지들 세계에 갇혀서 시대 흐름도 못타는 것들이 어디 구닥다리 방식으로 논란 만들어보려고 발악을 하네.
0 - 오늘의 이슈24.01.21 17:04
정치 섭외오면 어이구 감사합니다.하고 무조건 승락 할 줄 아는 저 썩어빠진 정치부심자들이 나라 망친다. 정치인이 정치를 하는게 아니라 그 권력에 취해있으니 국민 알기를 개 돼지로 아는 벌레 같은 정치충들이 되는거지.
0 - 오늘의 이슈24.01.19 02:27
세상 뭐라하던 무시하고 세상 그냥 그렇게 살아요. 그리움도 아쉬움도 아픔, 슬픔도 우리가 같이 아무 말 없이 조용히 그렇게 마음으로 같이 할께요. 억울함과 아픔의 크기가 아무리 크더라도 비록 지켜보는 마음이 저 같은 우리의 마음이 비할 크기는 아니겠지만 마음으로 응원할께요.
11992 - 오늘의 이슈23.12.29 16:20
기사에도 대놓고 비공개라고하는데도 이렇게 사진찍고 행동들 하나하나 기사로 다 쓰고 있네. 이런 취재열정이 넘치는 기레기들을 연예부 기자 말고 정치 기자로 옮겨주자. 요새 정치 기레기들은 불러주는대로 받아쓰기하고 있던데 이렇게 취재 열정 넘치는 갓들이 가서 정부 눈치 안보고 실컷 기사 쓰게 부서 옮겨라.
0 - 오늘의 이슈23.12.28 10:23
고인 가적들이 유서 공개 원치 않았다잖아 이 기레기야. 아주 이런 일들에는 취재욕구가 막 강하게 들어?
10 - 오늘의 이슈23.12.27 19:32
마약 잡겠다고 혈안이 되어서 술집 마담 진술에 놀아나 무리하게 수사하고 마약증거는 안나오니 불륜으로 씌워서 어떻게든 망신주려다가 사람 하나를 잡았네. 이번 사건은 웬지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했었다고밖에 안보인다. 무능력 정부 밑에 무능력 검경들
510 - 오늘의 이슈23.12.27 19:16
기레기들 이럴때만 취재정신 투철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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