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암만 그립고 사랑해서 상대가 싫다는데도 계속 그렇게 집착을하면 그건 스토커 같은 짓이야. 그냥 포기해.
옛날 유승준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건 인정하지만 지금의 널 그리워하진 않아.
뒷통수치고 배신하고 미국으로 간 것까지도 이해는 했다만 그 후로 사과영상 끝나고 꺼지지 않은 마이크로 들려오던 비아냥소리를 나도 쌩으로 듣고 완전히 돌아섰다. 그 후로 추잡한 모습은 더 확신을 갖게했고..
넌 더이상 옛날 유승준이 아니고 추잡한 스티븐 유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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