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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St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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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0 개
오늘의 이슈
23.12.04 18:18
입지가 큰 사람의 입김은 지나가는 말이라해도 큰 영향을 끼치는걸 모르지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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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30 15:22
제발.. 입 좀... 가만히.. 애가 제일 걱정이다.. 이쯤되니 펜싱쪽에선 펜싱 스포츠 이미지 실추 생각해서 손절 얘기나오지 않을까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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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5 09:11
자녀들 공개적으로 다 노출 시켜놓고 이런 사건으로 아이들에게 씻을수 없는 사건을 만들어준 이선균은 정말 아빠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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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5 09:06
애초부터 끼지도 않았으면 협박같은거 당했을리 없었을... 근데 아직도 직접적인 사과가 없다는게 놀라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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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3 19:44
황스미스와의 투샷 보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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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1 13:41
정말 대처가 최악임.. 소속사가 대신 사과를 전면에 나서하고... (어쩌면 소속사도 지금 제일 배신감 느끼는 처지일텐데..) 당사자는 많은 팬들과 소속 관계자들에 대한 직접적인 사과문 하나없이 오히려 협박당하고 있다는 변명부터 늘어놓는다... 이것만봐도 인성 틀렸구나 싶은 생각이 드는데.. 그간 참 연기로 포장 잘하고 사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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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6 09:06
구급차 알아보라 지시한 소속사 임원과 대행업체도 연대책임 져야지... 제일 나쁜건 소속사 임원이 그런 비상식적인 지시를 내린게 젤 괴씸하고... 아이 아빠인 김태우는 아이 키우면서도 그런 상황을 받아들이고 이용했다는게 놀랍다... 아이 얼굴 보기 부끄러운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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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1 09:02
본인의 욕심을 내려 놨더라면.. 다른 사람들도 기쁜 마음으로 축하했을거고.. 다른 배우를 섭외했을겁니다.. 진행중에 임신 사실을 안것도 아니고... 촬영전부터 임신을 알았는데 어느게 민폐였을지.. 안중에도 없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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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19 17:51
조보아 보려고 영건즈랑 신재영선수 쪼르르 다가가 무장해제 웃음 짓는거 넘 귀여웠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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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15 09:11
이수근 같이 제안하듯 정식으로 제안했다면 제작진이 거절했을까... 자기 기분에 따라 앞뒤없이 말과 행동을 지르는게 너무 문제다...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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