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의 장이 되고, 출연자들에게 매번 출연을 결심한 계기등의 똑같은 질문의 반복... 답은 늘 대단한 프로그램이라.. 고 대답하는 프로그램의 띄우기식 답변들..
무엇보다 일반인들의 스토리는 들러리 같이 앞에 깔아 두고..
홍보하러 나온 배우들에 프로그램 방송 시간의 반 이상을 할애하는 지금의 시스템이 갈수록 문제가 있다 생각한다..
코로나 터지고 실내 촬영으로 바꾼 틀을
방역해제된 지금까지 실내 촬영으로만 고집하니..
예전에 길거리에서 마주치며 이런저런 소소한 일반인들의 이야기가 갈수록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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