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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라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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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라카노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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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이 감정쓰레기통도 아니고 매체에 나와서 불쾌한 이야기 다 털고 남미새처럼 헤어지지도 않고 뭐해요? 넘 피곤해요 이제 그만 듣고싶어요 남편한테 용서 받으시고 인정받으세요 지팔지꼰 처럼 살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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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7 00:35
아니 신랑 외도 한 거 천하의 나쁜 사람 맞는데 그냥 이혼하고 살던가 티비 나올 때 마다 신랑이 바람핀거, 시어머니가 시집살이 한거.. 짜증날라해요 그냥 지금 이라도 안 늦었으니, 남은 인생 편하게 사시고 이혼하세요 티비 보니까 여전히 대우도 못 받고 사시던데
오늘의 이슈
혀로 사람을 베네. 그냥 혼자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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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5 00:08
남자는 능력이라지만 성적매력 너무없지않나? 그냥 손만 잡고 살건가?
오늘의 이슈
시폭근절캠페인좀 내보내라. 노예제도가 폐지된지가 언젠데 여전히 여성만 착취하는 비정상적인 가족문화만 바꿔도 혼인율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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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4 17:06
이게 뭔 바나나는 노랗다 같은 말이지 무슨 새로운 연구결과 보고서라도 되는 양 이런 게 이제서야 기사가 나네 한 20년 전에 나왔어야 됐을 일을ㅋㅋㅋㅋㅋㅋ 그랬으면 지금쯤 0.6명까지는 아니었을 수도 있는데
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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