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해주는 곳이 없는거 아님? 굳이 말많은애 데려다가 위약금 물어줄 일 만들 필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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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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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양아치컨셉이라 누가 계약할까도 싶고 실물이 별로임 금쪽이었나 어디 나온거보니깐 사진이랑 너무 다른사람임
24.01.12 07:29원래 이뻤는데 앞트임하고 얼굴자체가 좀 .. 추해보였음 너무 심하게 트였어서 볼때마다 다시 막지 생각했는데 더 이상해졌네 ... 안타깝다 ㅜㅜ
1124.01.12 07:16저정도면 수술한 의사 고소해야 하는거 아님?오늘의 이슈나동 ... 맘충소리듣기싫어서 애들 데리고 나가면 꼭 여벌봉투랑 물티슈큰거 들고다님 쓰레기 다 가져오고 식당가면 식탁위에 흘린음식들 다 닦고나옴 저런곳에 가면 당연히 사과부터 하고 떨어트린건 내가 사는데 저런 비정상적인 여자들땜에 아이만 데리고 나가면 죄인된 기분임
224.01.11 13:01아니 저기 "아이는 괜찮으니 걱정말라...."???????? 여기서부터 그냥 넋이 나감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노키즈존 얘기 나오는 거임 미국은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가 이런 경우엔 경찰 불러도 돼서임ㅇㅇ화가난다언어표현이 어떤데?? 이상하게 기사제목뽑은 기자가 평소생활 괜찮은건지 의아함
1124.01.02 00:53삭제된 게시글입니다.남이면 오래살다갔네 할수도 있지만 내부모 내자식 내형제 가족들은 나보다 오래 살았음 좋겠다 그 슬픔을 견딜 자신이없어
23.12.21 08:39근데요 솔직히 80 넘어서 돌아가시면 슬픈일인가요? 충분히 장수하신 것 같은데... 저는 아버지 44세에 돌아가시고 큰아버지도 47세 외삼촌도 48세 돌아가셔선지 80까지만 살면 정말 행복하게 오래 장수한걸로 생각이 듭니다만 80 넘어서 돌아가시면 기쁘게 보내드리면 될 것 같아요오늘의 이슈사람마다 다름 나는 임신한줄도 몰랐음
123.11.22 08:39삭제된 게시글입니다.개이쁜데
2223.11.22 08:37삭제된 게시글입니다.당연히 아깝지 돈 많아도 허투로 돈나감 돈아까워
6123.11.11 08:34초호화 55억집 살면서 보일러난방비용100만원이 아깝나 100만원이면 알뜰하게 난온금액이다오늘의 이슈능력있음 결혼들하지마 난 내새끼들 없었음 이혼했어 결혼했더니 사랑했던 남자는 없어지고 난 갑자기 을이되어버렸어 집안행사에 며느리도리에 명절 부모님생신 제사가 너무싫어 끝났다싶음 매년오는 집안행사들 진저리나 새끼들보면 결혼잘했다 싶다가도 현타오는건 어쩔수없어
9323.11.08 14:4950대 중후반 넘어가면 그 때를 후회한다면서 외롭다면서 은근슬쩍 불타는 청춘 같은 예능에 나오는거지 뭐..오늘의 이슈기사잖아 오타내면 안되지 그냥 일기가 아니잖아
1123.11.04 11:01기억상상실증이 있는 척도 했다ㅡ 진짜 인터넷.기레기들 수준이 너무 낮음. 검수는 안함 ㅋㅋㅋ오늘의 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