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여자 웃긴다ㅎ 하이브가 100% 투자한 건데 마치 사채처럼 대출 받고 갚은 듯한 뉘앙스네??
대출은 사업하다 망하면 갚아야할 빚이지만, 하이브가 어도어에 한건 투자고 당신이 그 돈 다 날리면 책임을 묻지 않는 돈이잖음???
동업이라고!!!
10배 불려줬다고 돈을 갚았다는 말 자체가 성립 안됨. 돈을 많이 벌어줬다고해서 어도어가 민희진 회사 되는게 아님!!
주식 가치 10배 올려주면 주식회사가 사장의 개인회사가 됨??
미친 소리하며 감성팔이 하는거 그만보고싶다ㅎ
제발 법정싸움 빨리 끝나길.
사업하다 저런 여자 만날까 무섭다.
모기업 이미지 가루로 만들고 주력상품 뉴진스 벼랑위 단두대에 몰아 세워 내가 키운 아이들이에요!!! 얘들 죽어도 돼요?? 라며 감성팔이하는 듯함. 애들을 진짜 사랑했으면 단두대는 혼자 올라갔어야지.
스톡홀롬 신드롬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뉴진스도 그 부모들도 정신차려라.
세상은 저런 상황을 사기라고 정의했단다.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