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악플달지마xxㄲ야님의 작성한글

젊은 남녀가 연애하는게 당연한건데...... 헤어진지 1년도 넘은것까지 해명하면서 이성을 만나야해요? 아무리 연예인이라지만 본인들에겐 전혀 적용시키지 않는 일상을 대입시키며 헐뜯는게 과연 올바른지 스스로 생각을 합시다. 다들 이정도는 판단 할수 있는 나이잖아요. 응원이 싫음 그냥 그런갑돠~~~ 하면 그만아녀유? 그저 사람답게 삽시다 우리

이보셔요 기사양반 저긴 방송심의를 준수해 지켜야하는 방송국산하의 편성 방송프로그램이 아니예요. 그저 본인이 찍고 싶은거 찍어다가 업로드하는 유튜브채널이란 말이오. 이제 방송으로 트집잡을 건덕지가 없어지니 개인 유투브채널까지 뒤져가면서 어떻게든 비호감이미지 씌워 욕먹게하고 싶은가요? 유투브는 본인이 보고싶은곳만들어가서 봅니다. 유투브 구독자체가내가 좋아하는것만 골라보라고 만든 시스템인데 기자 당신이 , 당신손으로 직접 누르고 들어가서 , 언제든제 뒤로가기로 나올수 있지만 굳이 끝까지 다 보고나서.. 사람들로 하여금 비난을 구걸하는 이런 악의적 기사를 쓰는 저의가 몹니까? 이런식으로 연예인 비꼬고 악플을 유발하는 기사 수도없이 봤고 또 그로인해 안타까운 선택을 한 연예인도 여럿봤습니다 . 부디 기레기소리가 우리들 입에서 나오지 않게 기자님도 생각을 좀 하고 기사를 씁시다

이유비님 정말 이쁘시다

사람들 참.. 나빴다.기안84는 개그맨이라 예능인이라 연애대상 나오나요? 예능프로 섭외되어 츌연하다 연말 연애대상프로에도 나온거 아녀요? 이 히밥이라는 친구도 똑같은 상황인데 왜 폄훼하나요. 물론 좋고 나쁘고 .. 사람마다 다를순 있겠지만 비아냥 거리는건 아니지요. 그건 범죄자에게 하는 행동이지 적어도 나에게 피해주지 않은 사람에겐 해서는 안되는 행동아닐까요? "인터넷상에선 괜찮아? " 솔직히 전 저런 사람들이 제일 무서워요. 얼마나 이중적일까 상상만해도 고개가 저어집니다. .. 우리 그저 사람답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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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83년 생인데 내가 고등학교때 핑클이 나왔고 내 또래들이 군 전역or 군 생활때 이효리가 대박쳤다. 근데 중요한건 20년이 지난 지금도 효리누나는 똑같어. 가식하나 없이 솔직해 때론 '이래되되나' 싶을정도로 지나치게 본인 소신을 이야기해 몇몇 언론과 정치권에 외면 당해 뜸하기도 했지만 그딴거 굴하지 않고 그냥 내 갈길 가는 모습 정말 멋있고 본받고 싶네. 물론 이 밑바탕엔 그간 이효리라는 사람이 데뷔후부터 지금까지 사회적 약자를 일관되게 챙긴 모습을 봐왔으니까 그렇겠지. 말이 20년이지. 그 잘난 정치인도 20년도안 한결같은 사람읍그든.. 그저 단지 이효리 리스펙

저도 아이를 낳아 지금은 8살이 된 아주 이쁘장한 천사를 키우고 있는데.. 항상 건강함에 감사하고 잘 자라주는것에 고맙고 그래요. 아이를 키우다 보니 작은 상처하나, 감기에 나는 열 체온 0.1도에도 눈물이 날만큼 속상한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그 슬픔 어찌 해아릴수 있겠습니까. 십분지 일도 모르지만 그래도 해줄수 있는 말이 '힘내셔요' 뿐이랍니다. 부디 몸도 마음도 더더욱 힘을내주길 바라네요.

왜 사람들은 연애인을 욕을할까? 본인 sns에 올린것 뿐인데.. 욕을하려면 그걸 무단으로 퍼온 기자를 욕하던가~ 하물며 저 친구가 마약을했어 음주운전을 했어. 이유도 없이 욕하는건 나쁜거란걸 우리 모두 아주 어릴때부터 부모님께 배웠을건데 .. 남을 욕하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았으면 하네

어머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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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대들은 이해못하겠지만 내가 어릴때더 저런 집 많았어. 딸딸딸딸딸아들 ..근데 모든게 아들중심... 유교사상에 제사는 아들만 지내는데 남북현실상 전쟁통에 아들은 귀하고 세대마다 현실이 반영된다고 하지만 한가족 모여 농사짓던 50-60년대에는 아들이 전부고 그집안에 중심 그 자체였었지. 참 씁쓸한 우리네 과거지만 그게 우리네 삶이였기에 이해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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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질먹고 못먹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주량이 1한잔이든 20병이든 지 주량치 먹었고 맨정신 차릴수 있는 사람이 괜찮은거다. 나이 40먹고 느낀게 사람은 실수만 안하면 본전은 챙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