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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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9.05 21:25
누군가 죽는 걸 일반인보다 백배 천배 더 본 사람들이기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방어기제가 작용하는 거 겠지. 그 모든 상황에 감정이입을 하면 과연 일상생활이 가능할까 ㅠㅠ
0 - 오늘의 이슈24.09.05 20:49
다들 처음 접해본 현실이었고 뭐가 답인지도 모를 때였지. 부작용을 알았다 한들 정부 입장에서 멈출 수 있었을까.... 더 많은 국민이 죽지는 않을까 생각을 했을테고 정부 정도가 아니라 전세계가 어찌할 바를 모르던 때였고.. 소중한 분들이 돌아가시는 결과까지... 정부가 충분한 보상을 해야 온당한 처사가 아닐까 싶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0110 - 오늘의 이슈24.08.30 08:02
사실이든 아니든 그런 생각 자체를 평소에 갖고 심지어 주댕이로 나불거리는 자체가 문제
621 - 오늘의 이슈24.08.28 20:30
그땐 왜 이렇게 얼굴이 바뀌었냐고 하니깐 화장법이 바뀐거지 성형은 안했다고 당당하게 밀하더니...
2321 - 오늘의 이슈24.08.28 12:40
조보아씨 일로 좀 와봐유
6110 - 오늘의 이슈24.08.28 12:11
곽정은은 할말 없지....
2611 - 오늘의 이슈24.08.27 20:59
왜 입에 __ 문 인격의 소유자를 감싸려 드는거지?
0 - 오늘의 이슈24.08.26 20:00
평생 본 기사들 중에 네티즌 반응을 제일 정직하게 적었네
180 - 오늘의 이슈24.08.26 19:53
그만하죠. 신동엽을 싫어하진 않는데 이렇게 마약에 무감각해지게 만들고 마치 일상인 것처럼 하는 발언은 재수가 없네요.
4420 - 오늘의 이슈24.08.22 15:05
원래 스포츠에 관심이 없었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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