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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요24.10.16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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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saly24.10.16 08:20
이혼가정에서 자란 입장에서 전노민 얘기 속이 후련하다. 부모들 아픔은 자기들 일에서 벌어진 일이지만 애들은 아무 결정권 없이 눈탱이 맞고 부모가 힘들다힘들다 하는동안 곪는 속은 아무데도 의지할 수 없이 계속 영문 모르고 얻어맞는 꼴인데 누가 때린지도 모른채 멍만 들고 아무도 때려서 미안하다 하는 사람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