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ukRa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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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은 철저히 이익으로 움직임. 그 이익 앞에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은 없음.

강요라는 표현으로 왜곡하지 말고 그냥 가만히 있어. 국가에서 애도기간을 정하고 대부분 동참하면서 단 며칠간만 함께 애도하고 추모하자는데 이게 그렇게 논란 거리야? 강요, 강요라고 해대며 까내리는 인간들은 공감능력 결여된 채로 그냥 그렇게 살면 돼. 일반적인 상식으론 이런 비극적인 일 벌어지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다들 자제하려고 노력해. 니들 가족이 이런 일 당해도 그땐 똑같은 반응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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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비겁한 건 사실이지. 목숨걸고 민주주의를 지키는데 목소린 내기 싫고~ 누리고는 싶고 쪽팔려ㅋ

우리가 숨쉬는 공기처럼 민주주의 혜택을 누리면서도 그 고마움을 모르는 무지함의 극치

임영웅이 비겁한 건 사실이지. 목숨걸고 민주주의를 지키는데 목소린 내기 싫고~ 누리고는 싶고 쪽팔려ㅋ

돈 있고 권력 있으면 살인해도 무죄. 그 때나 지금이나 바뀐 것은 없음. 권력 있으면 검사들이 핸드폰 반납하고 조사하고 기소도 안 함.

고작 학예회 수준으로 춤이나 추던 것들이 사회 전체의 부를 100억 200억씩 우습게 가져가는 게 이게 맞는 사회냐? 국가 경쟁력을 위해 땀흘려 공부하고 취업하고 사회 일선에서 삶을 바쳐 사는 사람들은 평생 벌어야 10억도 안되는데 뭐 연예인 수입이야 그렇다고 쳐, 그렇게 쉽게쉽게 벌어 왔으면 투기는 하지 말아야 하는 거 아닌가? 세상이 우스워?? 왜 사회를 위해 열심히 사는 다른 사람들을 바보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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