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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효리도 그런시절은 있었구나라는 건 이제 알았네요. 그렇지만 안타까울 정도는 아니라,,, 돈 많이벌었지만방송하는 연예인들.. 어린시절 누가 더 힘들었는지 비교하는것도 아니고... 자극하려는 프로그램이 많은거 같네요. 이상적인 시대에서 인간적인 모습과 공감으로 컨텐츠를 바꾸는듯한게 예능에서 유행인가봐요.

난 또 뭔 큰 실수했다고ㅋㅋㅋㅋㅋ 논란은 역시 기자가 만든다

범죄연예인들이랑 정치인들 범죄자들 왜이리 뻔뻔한것들만 있을까!

혜리는 재밌네 하나올렸는데..(무슨 뜻인지 알수 없음) 한소희 혼자 발끈해서 북치고 장구치고 ㅋㅋㅋ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지나갔을 것을.. 현명하지 못한 스토리 사진 글..

박민영 정도면 돈이 없는 것도 아닐텐데, 돈 써대는 남자한테 끌린다는게 이해가 안가네. 생활비??

난 처음부터 주호민 편이였음 어떤 선생이라는 사람이 학생한테 더구나 아픈 학생인데 아 밉상이네 너 진짜 싫다 이딴 말을 해 ㅋㅋㅋㅋㅋㅋ감당 안 되면 특수교사를 하지 말아야지

배우 입장에선 서러웠을건 백번 이해하지만.. 이건 제작사측 입장도 들어봐야되는 문제긴 함. 그럴줄 알았으면 애초에 차지연 말고 다른배우로 캐스팅 했을텐데, 기껏 캐스팅 끝내고 뮤지컬 들어가려는데 주연배우가 임신했다 그러면 마냥 축하해요 하기는 어려울듯

하..그래 한다고 하니까 안해줄순 없는건데 해주되 재범 시 뱉어야하는걸로 해야하나 약쟁이들 치료까지 우리 돈 걷어서 해주는건 너무 아깝다

이쯤 되면 둘다 이상하게 보이기 시작

근데 지금 현실은 돌싱 싱글맘이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옥순한테 금용치료 잘 받으시길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