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AsanAvz70
작성한글 108 · 작성댓글 98
소통지수
16,566P
게시글지수
5,400
P
댓글지수
1,170
P
업지수
9,896
P
AsanAvz70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108 개
오늘의 이슈
23.08.24 11:06
근거가 부족로는 이제 언론을 이용한 여론전이, 이렇게 힘들어졌다는걸 좀 깨달았으면 좋겠다
0
오늘의 이슈
23.08.23 19:52
어머니의 당장 눈앞의 욕심때문에 아이돌이 꿈이었던 아들은 영원히 데뷔할수 없게 됐네요. 참..잘하셨어요
8
0
오늘의 이슈
23.08.22 13:53
친 모자사이인데 맘껏 품에 안아보거나 애정표현도 못해봤을건데. 15살 어린 미혼모나 보육원에서 자란 아들이나 안쓰럽기 그지없네요. 강하고 바르게 자랐으니 앞으론 행복할 일만 남았군요.
0
오늘의 이슈
23.08.21 08:57
지난해 방송된 MBC 미니시리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최근 방송된 '최강칠우'에서는 칠우(에릭)가 이끄는 자객단의 일원 '자자'로 출연했다. 기사 복붙인가요...?
29
2
오늘의 이슈
23.08.20 22:00
김경욱씨가 언제 선을 넘었나요?
12
2
0
오늘의 이슈
23.08.20 11:07
새신부가 엄청 귀엽고 야무진듯. 부디 행복하세요~
12
5
0
오늘의 이슈
23.08.20 11:05
자기 새끼가 최고인줄 알았는데 너무 뛰어난 애가 있다는게 그렇게 화가 나는 일이었나 봄. 부모 꼬라지보니 그 선배는 뛰어난 학벌에 좋은 회사에 들어갈수는 있겠지만 인성 개 빻은 어른으로 성장하겠구나..
2
0
오늘의 이슈
23.08.20 10:57
이번뿐 아니라 시청율에 연연해서 자극적인 방향으로만 방송하고 있다고 느껴져서 실망한지 꽤 됐는데, 이번 방송은 역대급이네요.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될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 이럴것같았으면 시도도 하지 말지 그랬나요 어휴..
74
0
오늘의 이슈
23.08.18 15:29
아예 좀 더 짧았어도 상큼하니 예뻤겠다
0
오늘의 이슈
23.08.18 08:09
그러니까 뭐가 어떻게 잘못됐는데? 언론이고 대중들이고 충분히 시간과 기회를 주지않았음? 대중들이 무조건 비난했다는 식으로 얘기하는건 웃기지않나?
176
3
6
7
8
9
10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NATE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