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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랄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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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처절한 고통에 운이 좋아 나는 살아남았구나 이딴 글 쓰고싶음? 뭔가 있어보이게 슨스는 하고싶은데 개념도 공감도 없는 소시오패스같은 글 싸질러서 가뜩이나 안좋은 소식들로 뒤숭숭한 12월을 더 짜증나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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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31 17:15
입장바꿔 생각하면 쉬운일인데. 본인이 사고로 죽었는데 나랑 친분도 없던 유명인이 인스타에 ‘난 며칠째 비행기타고 있는데 무사하다, 모든게 운이다 감사하다‘ 하면 미치게 기분 드럽지 않겠냐고.. 억울해서 눈도 못감겠는데, 진심이라면 그냥 집에서 묵념하세요 슬픔 전시하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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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시하지 뭐한다고 답을 했냐 것도 겁나 모냥빠지게 뭐요 왜요 내가 정치인인가요 이__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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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28 11:00
임영웅씨... 계엄, 독재 정부 아래서는 문화예술도 검열받습니다. 비겁해요. 집회에 나오는 국민들은 생업이 없어서 추운겨울에 아스팔트 바닥에서 민주주의 외칠까요... 당신도 노래하는 가수 이기 이전에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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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됨 면제 받아볼라고 콩쿨노렸지만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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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26 13:17
쟤는 여태껏 멀했길래 아직도 군대를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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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와야하니 연아가 연예인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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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7 22:3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아무리 단호해도 말로만 해서 훈육 안됨 다들 애 안키워봤나 특히 저런 인성 글러먹은 애들은 단호하게 말로 경고하고 그래도 안들을시 체벌도 필요함 잘못된 행위는 벌이 따른다는 걸 어릴때부터 체험시켜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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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5 21:15
오은영박사 역할이 제일 클껄요?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부터 애들 체벌하지말라고 하니까 무지성 부모들이 무조건 체벌안하고 오냐오냐 키워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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