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는 뉴진스가 이렇게까지 잘될 줄 몰라서 13배 풋옵션 계약한건데 도쿄돔 팬미팅 공연, 정규1집 발매, 월드투어까지 하면 풋옵션 예상금액이 천문학적으로 폭증해 (2000억 이상 줘야)
어도어의 영업이익을 낮춰야 적게 줄수 있는 상황에
내부고발이다 뭐다 눈엣가시 같던 민희진을
내부감사해서 꼬투리 잡아 해임시키고 콜옵션(30억만 주면 됨) 행사 작정하고 대대적으로 감사 착수와 동시에 배임으로 언론 플레이 시작함
뉴진스 2년 이상 휴가 보내고 현금 흐름이 하이브에 그대로 귀속되는 빌리프랩에 뉴진스 대체품을 미리 만들어 놨으니 뉴진스가 갖다주는 매출을 그대로 복제해 통째로 먹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함
그런데 민희진 기자회견으로 판이 다르게 돌아가기 시작했고
위기감 느낀 하이브는
더욱 비열하고 더러운 언플을 하게 되었고
대중의 공분을 사며 욕먹게 되었고
이제 재판에서도 완패하고
사회적 비용은 비용대로 늘어나고
주가는 폭락하고
결국 민희진 쫓아내고 금전적인 이득을 보려고
시작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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