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ljzhkRgH81님의 작성한글

그냥 혼자 살아라 제발 부모님한테 죄송하고 그 나이 되도록 나만 반려자 없다는 생각에 도태된거 같은 마음들고 내 새끼도 낳긴 해야겠고~ 여러가지 이유때문에 장가 가려고 하는건 맞는데 그래도 너처럼 혼자 있는게 젤 마음 편하고 그 이유때문에 여자친구를 한달에 한번 만나는, 니 이기심때문에 상대방 외롭게 하는 인간종류는 그냥 혼자 살아. 괜히 엄한 여자 골로 빠트리지 말고

우선 둘째 넘 축하축하 ~ 그리고 여자분 열심히 사시는것도 배울점 하지만 음.. 매번 볼때마다 느끼지만 진짜 너무너무너무 촌스러워요 ㅠㅠ 악세사리 못해서 원품고 죽은 귀신이 붙은것도 아니고 주렁주렁 ㅠㅠ 머리는 축 붙어서 치렁치렁 옷은 눈 감고 집어서 입는거처럼 다 안어울려요 .. 참 미인인데 .. 볼때마다 안타까움

저 와중에 저 사진도 눈빛이 가식 ㅎㅎ 열라 집중하는척 눈 뜨고 있지만 카메라 의식 심하게 하네 너무 싫어 박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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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기사가 제목만 그럴듯 하고 내용은 죄다 지금까지 나왔던 얘기 짜집기 역시 실화탐사대 수준이 그렇지 쯧쯧 ..실력없는 삼류 기자 쯧

남현희는 저 와중에도 와~ 돈이 필요한가 ㅋㅋㅋㅋㅋ 돈 돈 돈 그리고 왤케 남탓 쩔어 매번 내로남불

넘 이쁘고 착하다 ㅠㅠ

저렇게 뭐든 삐딱하게 말하는걸 깨어있고 멋있다고 생각하는 듯 그렇다고 선구자처럼 실행하는 스타일은 아니고 되게 에프엠대로 살면서 일만 삐딱하게 벌구 스타일 입으로 하는 소리로만 들으면 엄청 천재 어디로 튈지모르는 예술가 같은데 현실은 그냥 한물간 아저씨 저러니 사람들이 그 좋은 대학 졸업장도 물고뜯었지 쯧

그냥 백수 아닌가 … n잡러.. 말 참 그럴듯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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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되는 유재석 같은 사람한텐 한없이 잘하고 살뜰하고 다른 도움 안되는 무명 개그맨 혹은 주변 연예인한테 얘 미담 들어본 역사가 없음 아이유도 예전에 자기 무명일땐 박명수가 사람취급 안했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광희나 정준하 정형돈도 뜨기전에 얘 텃세로 힘들었다고 하는거 보면 사람이 기본적으로 온정이란 없는거임. 그저 지 가족 외엔 도움이 되는 사람한테만 한없이 잘해주는 인간상.. 전라도 광주라서 그렇다고 하기엔 주변 광주가 고향인 진국인 사람들 엄청 겪어본지라 싸잡아서 욕하고 싶진 않고, 눈치 조낸 보면서 정치색 힐끔 힐끔 드러내는거 보면 상당히 찌질해보임

난 저 남자 넘 쎄한데.. 지금 북유럽에 살고 주변에 독일 덴마크 등등에 삼보 친구들도 많아서 아는데, 저렇게 아무것도 안하고, 그 나라 언어 배우지도 않고, 집에서 그냥 빈둥대는 사람은 눈씻고 찾아봐도 없음. 거기다 김혜선은 아기 갖고 싶어하는데 저 남자는 안갖고 싶어한다는거 보고선 진짜 좀 뭐지 싶음.. 여기 문화가 아기가 있건 없건 무조건 일하는 문화임. 일 안하는 경우는 아기 아주 어릴때 남자 여자 구분 없어 육아휴직 내고 2-3년씩 돌보는거 외엔 집에서 케어할 아기도 없이 저렇게 있는거 자체를 이해못함. 특히 독일은 그 중에서도 젤 심함. 한국 온지 얼만데 아직 한국어도 제데로 못하는거 보면 아예 여기서 제대로 된 직장을 구할려는 의지가 없는거임. 거기다 집안일을 야무지게 하는것도 아니고, 아기도 안가지고 싶어 하고, 김혜선님을 아기라면서 능글거리며 말하는데 죽방 날리고 싶었음) 누가 아기한테 얹혀사냐!!! ) 저 정도면 커리어 버리고 온게 아니라 빨대 꽂으러 온거 아님? 에휴.. 그냥 착하고 열심히 사는 김혜선님이 저 남자 입으로만 나불대는 달콤한 말에 모든걸 위로 받길 바랄뿐인데… 그냥 너무 분통이 터져서 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