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롱

그냥 자기 삶을 산게 공백인거야??

여자로 살아가기 느무 현실적으로 무서운 나라. 이 나라엔 정말 정상적인 사고 가진 남자가 거의 존재하지 않는것 같다

내가 여중여고여대 나와서 주위에 괜찮은 여자애들 오조오억명 있는데 얘기 들어보면 다들 정말 괜찮은 남자가 없어도 너무 없다고함. 괜찮은 남잔줄 알았는데도 거의다 금방 바람피고 유흥즐기고, 심하면 여자를 감히 때린다고함. 소름끼쳐서 나도 비혼모 될지, 동물 입양해서 키울지 요즘 진지하게 고민중.

보통 프렌차이즈는 본사와 운명을 같이 하는데 백종원내는 그렇지가 않음 가맹점은 망해도 본사는 무조건 성공하는 구조 그러다 가맹점 다 망하면 다른 프렌차이즈로 갈아타기 이게 지금 더본코리아가 하고 있는 방식임 솔직히 백종원이 하는 프렌차이즈 중 제대로 된게 있기는 한가??? 가끔 유튜브로 자기 이미지 홍보 할 겸 쇼하는 게 전부지 무슨 홍콩반점 개발책임자라는 사람이 백종원한테 중식으로 꾸사리 듣고 있더라 그런 사람이 조리 책임자인데 제대로 굴러 가겠냐고

안그래도 완성도 떨어지는데 권일용 나오는 순간 영화가 꽁트가 되어버렸음

방송쟁이 이것들은 불리하면 장애자래 ㅋㅋㅋ ㅋㅋㅋ ㅋㅋ 보통의 직장인 또는 학생.. 주부..등등 많이 겪지만 이게 뭔지도 모르고 살기 바쁜데 배부른 소리하네

진짜 철저한 음모론을 이용한 미개한 선동 영화. 감독도 유퀴즈 나와서 넷플 다큐보고 사실상 반일선동영화 만들게 됐다고 자백 한 꼴. 영화에서 반일의 기반이 되는 말뚝은 토지 측량 사업 이외에 풍수지리 개념 자체가 없는 일본이 굳이 정기를 끊겠다며 박을 필요 없음. 실제로 김영삼 정부부터 세금과 공기업 투입해 수십개 이상 뽑은 말뚝중에 실제로 일본이 박았다는 말뚝은 한개도 없음. 그 말뚝의 근거도 지질학자 금속학자 가 아니라 점쟁이한테 의지함 ㅋㅋㅋㅋ 사실상 옛날 관동 대지진 때 조선인이 우물에 독탔다는 수준의 미개한 음모론인데 거기에 독립 운동가 이름을 써서 독립 운동가들이 음모론에나 휘둘리는 미개한 수준으로 전락해버림.. 그렇게 반일이니 항일이니 일본미워하고 역사를 잊은민족 어쩌구 하는 좌파들이 오히려 분개해야 하는 이 영화를 보고 개돼지 처럼 선동당해서 또 일본 욕하고 있음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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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정치질 좀 그만 중립을 좀 지키자 무슨당 개인방송이여 뭐여 우리나라 반은 좌고 반은 우인데

문재앙이가 집값만 작작 쳐올리지만 않았어도 전세사기 따윈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정말 문재앙은 손대는것마다 역대급 재앙만 불러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