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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처증이란거는 남편이 쓸데없이 의심을 할때 쓰는 표현이지. 남사친이랑 해외에서 호텔에 같이묵고 야한영화도 보고 "못봐서 아쉽네. 나오늘 심하게 예쁜데" 이런 문자를 보내니까 의심하는거는 의처증이라고 보기 힘들지.. 합리적 의심에 가까운거지

가장먼저 좋아요를 눌러주는 남편이면 좋은거 아니냐? 남편몰래 외도하는거 아니면 오히려 좋아해야 정상이지.

최동석이 한줄 글들로 지와이프를 깔민한 말을 애매라게 던지고.. 나같아도 열받아서 내연녀소송 했겠더라.. 그럼 맞불로 같이 상간남 소송할게 아니라 박지윤한테 전화해서 애들생각해서 취하해달라고얘기하고 박지윤쪽에서 기사를 '내가.오해했다'고 취하하는걸로 냈다면 어땠을까.. 가만히 있으면 본인이 상간남이 되는게 열받아서 쌍방소송하는 한건 진짜 어리석은 생각..

난 이현주 응원하는데 그 사건은 별개로 이번에 이나은은 무슨 봉변이냐 여행 가자 먼저 제안한 것도 곽튜브고 여행가서 학폭 논란 먼저 운띄운 것도 곽튜브고 그대로 영상올린 것도 곽튜브고 영상 비공개전환한 것도 곽튜브ㅋㅋㅋㅋ 그전에 인스타 친추했다 차단했다 그것도 다 곽튜브가ㅋㅋㅋㅋ 뭐냐 진짜

유별나네.하루종일 땡볕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반나절 있었다고 화상ㅋ

난 재밌음...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