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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erop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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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 개
맞는 말이긴 한데 이 사고는 수류탄을 안전핀 뽑고 안던졌다는데 그럼 그 수류탄 어쩔려구??
24.05.21 18:1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여서 장동건이 왜 나오냐 ㅋㅋㅋㅋㅋ
7
23.12.19 09:45
와 애가 장동건은 안 닮은것 같네 ㄷㄷㄷ
오늘의 이슈
공부고 대학이고 간에 다 필요 없고 부모되보고 나니 그냥 '부모 속 썩이는 일 없이 건강하게 지 앞가림 알아서 잘하는 자식' 이 최고더라.
7
23.08.28 08:03
외고 나오고 전교 몇등하고 보다는 결국에 대학을 잘가는게 중요합니다. 의치한수 또는 설카포 쯤은 가야 진짜 공부잘한거죠.
오늘의 이슈
저 아동이 주기적으로 문제를 일으켰다며. 자기보다 작은 아이들 뺨을 때리고 배꼽을 보여주고 바지를 내리고. 선생님도 노력을 많이 했는데도 안되고 이런 저런 문제들을 계속 일으키니 좋게 얘기하다가도 말이 곱게 나오겠냐고. 아니 정작 부모인 엄마도 자기 만화에 그 역할까지는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할 정도인데 저런 말들은 경우에 따라 훈육하면서 할 수 있다고 본다. 저러다가도 나중엔 마음이 안쓰러워 다시 안아주고 다독여주며 미안하다고 우리 더 잘해보자고 말해주는게 부모고 선생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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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3.08.02 16:11
어떤 상황이든 교사가 할 말은 아닌 것 같은데..거기서 비지내린것도 아니고
오늘의 이슈
헐 애는 어쩌라고?
23.07.31 19:25
되게깨인사람인척하진말아라 결혼하고이혼이 애들소꼽놀이야?
오늘의 이슈
이 답답한 양반아. 공동주택에 살면서 중요한건 건설사나 시공사의 방음시공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야. 위 아래 옆으로 같이 사는 공간에서 이웃에 최대한 피해를 주지 않을 생각을 해야지. 시끄럽게 짖는 개가 있으면 두둘겨 팰게 아니라 키우지를 않던가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가서 이웃에게 피해 안주고 키우던가. 집에 뛰는 애들이 있으면 항상 주의를 주고 일러주고 그래도 안되면 바닥에 매트를 전부 까는 방법도 있고 그것도 안되면 1층으로만 이사를 다니던가 그것도 안되면 또 이것도 단독주택 가야지. 옆집 아랫집이 소음을 받아들이길 바라지 말아.
5
23.07.01 00:17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글을 읽다 너무 어이없고 화가 나서 몇년을 로긴도 안하던 네이트 아이디, 비번 찾기로 찾아서 로긴하고 썰까지 가입해서 글을 씁니다. 이보세요 당신. 배려를 얘기하면서 배려가 뭔지도 모르고 공동주택의 개념도 모르는 당신. 밤 12시까지 아이들이 안자고 떠들며 내는 소음이 생활소음이라고? 무식한게 죄는 아니라지만 거 이건 너무 한거 아니오?? 생활소음은 집에서 생활하면서 간헐적으로 날 수 있는, 서로가 이해해 주고 넘어갈 수 있는 소음이 생활소음인거고 밤 12시에 시끄럽게 떠드는 것은 몰상식한 행동이지.
57
4
23.06.30 22:5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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