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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Jvszj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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삑사리가 1.5인분이냐
41
24.04.24 15:28
채원이는 1.5인분햇는데 뭔 개소리야
오늘의 이슈
아니 민원처리하는데 거기서 우리엄마라면?이 왜나와 ㅋㅋ 그럼 감정적으로 다 면허증 갱신해주고 그걸로 사고나서 누군가죽어도 우리엄마찾을거냐
16
20
24.04.24 11:40
살면서 어쩌다 한번 그런 어르신 보면 측은지심 생기고 도와주고 싶은 마음 들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노인을 매일 수십명, 수백명, 수천명의 다양한 민원과 진상을 수없이 만나다 보면 감정이 메마르고 기계적으로 변해 감. 위 내용에서도 펙트는 민원인이 면허갱신 요건을 갖추지 못했고 그래서 갱신 할 수 없다고 말한게 다임. 난 어디가 불쾌한 포인트인지 전혀 모르겠음.
오늘의 이슈
하이브도 애초에 길게 보지는 않았을걸?하위레이블은 계속 늘리고 원청사가 하청주는거처럼 돈만지원해주고 제품 찍어내듯이 내놓는 방식 무한 루프 그 과정에서 컨셉이 어떻든 실력이 어떻든 그건 둘째문제....분명 k팝 증흥기를 이끈건 bts지만 지금 하이브 하는꼴을 보니 그 증흥기를 끌어내릴것도 하이브가될듯..방시혁이 작곡한 노래를 한때 좋아라했던사람으로서 이수만을 양반으로 만드는 사업가가될줄은 몰랐음
7
24.04.24 11:37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이런 그냥 킬링타임용 즐기는데 목적이있는 영화에 평론가놈들 평점을 보고 영화보는사람들이있냐?ㅋㅋ 천만영화중 평론가들이 높은점수준 영화가 몇이나될까 ㅋㅋ
9
2
24.04.24 10:05
개봉일 아침부터 난리냐.. 관객들이 보고 알아서 좋으면 좋은대로 안 좋으면 안 좋은대로 입소문 낸다. 아런 기사보면 기레기가 어그로를 끌고 싶었거나 영화제작사 쪽에서 광고 협찬 못 받은건가 라는 생각 밖에 안든다. 우라나라 언론은 한번 싸그리 물갈이 해야지.
오늘의 이슈
야 소씨가 만든게 르세라핌인데 갸네보면 민희진이 손대서 뉴진스가 성공한게 맞어 ㅋㅋ 뉴진스를 쏘스에서 만들었다면 지금 아마 코첼라 나갔다가 나락떨어져있을듯
5
30
24.04.24 09:50
근데모든 기사가 다 민희진이 잘못했다고 하고 하이브는 0.0000001도 잘못했다는 기사가 전혀 없던데 어떻게 다 다는 기사인데 이렇게 똑같지? ㅎ
오늘의 이슈
야도 보통 멘탈은 아닌갑다 ㅋㅋ 그런일이 있으면 당분간은 조용히하고 있을텐데 한소희도 그렇고 연예인들은 관종끼가 기본적으로 탑재되어있는듯
9
1
24.04.24 04:49
팬들 엿먹어라 뻑규날린 그분이시네
오늘의 이슈
근데 상식적으로 하이브 지분이 80%인데 어떻게 경영권을 뺐는게 가능함
20
3
24.04.22 22:09
민희진 입장보니 이해는 됨.. 민희진 욕은 안할래 힘내라!! 같은 회사 다른 레이블이라도 표절은 아니지
오늘의 이슈
근데 더놀라운게 방시혁이 직접 기획 ㅋㅋ 야 그래도 프로듀싱 짬밥이 몇년인데 노래도 아니고 컨셉까지 카피질이냐..
79
11
24.04.22 20:03
역시 대중들의 생각이 맞았어. 아일릿은 누가봐도 짝퉁 뉴진스니 민희진 개빡칠만하지
오늘의 이슈
르세라핌은 나가리됐고 아이릿은 졸지에 뉴진스 짝퉁그룹이 됐고 이러다 민희진 짤리면 뉴진스도 위태위태..역시 BTS 하나 걸려서 가진 능력에 비해 너무나 단시간에 큰 기획사의 한계인가
120
13
24.04.22 20:02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방시혁도 어쩌다 방탄이 걸려서 대박을 친거고 사업능력이 진짜 없긴한가봄..내놓는 그룹들도 실력은 하나없고 그냥 비슷한컨셉으로 단기성 수식을 노리는..그나마 BTS가 버텨주니 이룬성과인데 과연 롱런하지는 의문
13
28
24.04.22 17:39
회사 그만 두고 혼자 나가서 새로운 걸그룹 만드는건 이해 근데 뉴진스 빼내 가는건 아닌듯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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