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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k2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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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k251004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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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 개
쓰다 바꾸믄 되지 얼마나 한다고 ㅋ
23.09.12 23:24
수세미 자주 바꾸기에는 아깝고 살균소독하기는 어렵다구요? 단 2분이면 살균소독 끝!! 전자레인지용 그릇에 물을 2/3 받은 후 수세미를 담궈주세요 그리고 식초를 한 숟가락 넣고나서 비닐랩을 씌운 후 전자레인지에 돌려주세요 2분! 그리고 말리면 수세미 살균소독 끝이랍니다 너무 쉽죠?
꿀팁방출
나두 추워요 쪽인데 겉옷 꼭 챙겨다님 더운사람이 벗을순 없자나 배려좀 챙기자 제발
23.07.17 03:01
아니.. 약냉방 칸이 따로 왜 있는데요 있는 걸 좀 활용을 하세요 그리고 추우면 옷을 입어서 해결할 수 있지만 덥다고 옷 막 다 벗을 순 없잖아요 한여름에 에어컨으로 춥다 덥다 문제는 추위를 잘 타는 사람들이 여분 옷을 가지고 다니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AvsB 선택고민
면허 딴지 이틀밖에 안됐는데 몰랐겠지 글구 요즘 저나이때 애들 울아들 동원이보다도 한살 많은데 친구들도 글코 다들 명품 따짐 동원이가 조금 떴다고 그러는거 아님 한참 그럴나이인데 공인이니 욕먹는것뿐 애한테 너무들 뭐라하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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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5 11:07
고삐리 올라가자마자 오토바이 사서 쳐돌아다니다가 차전용도로인지 뭔지도 모르고 쳐가다가 법규위반했는데..할줌마들 :애기 운전조심해요: ...꼴값떨고있네
오늘의 이슈
썬크림 인정!!
23.02.16 23:33
나이 들어 후회하는 15가지 1. 여행을 많이 하지 않은 것 2. 운동을 하지 않은 것 3. 꿈에 끝까지 도전하지 않은 것 4. 외국어를 공부하지 않은 것 5. 선크림을 잘 바르지 않은 것 6. 다른 사람 시선을 의식한 것 7. 용서하지 못한 것 8. 취미를 가지지 못한 것 9. 걱정하며 살아온 것 10. 재테크에 관심이 없던 것 11. 책을 읽지 않은 것 12. 감정에 휘둘린 것 13. 도전하지 못한 것 14. 삶을 기록하지 않은 것 15. 사랑한다고 말 못한 것 나도 나이 들었나 보다 전부다 해본 생각이네
나만 몰랐어요?
난 여잔데 골목길 혼자 걸어가는데 마주걸어오던 남자가 아주 자연스레 가슴 만지더니 여유롭게 걸어감 속에서 부터 분노가 끓어 올랐는데 그골목길엔 둘밖에 없어서 해코지 더 당할까봐 뭘 할수가 없었음 가끔 한번씩 생각나면 죽여버리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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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31 10:52
길거리에서 아는 사이도 아닌 남자의 가슴을 만진 50대 남성한테 벌금형이 선고됨 피해자는 30대 남자인데 가해 남성이 '갑빠는 없네' 라며 가슴을 만졌다고.... 벌금 200에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40시간... 흠 생각보다 쎄게 나왔네 앞으로도 계속 이런 스탠스로 형 때리면 좋겠음 남자도 예외는 없다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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