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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SzP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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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SzP64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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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 개
만점자도 인성이우선이지 공부잘했으니 저위에사람없지
24.05.18 07:47
이미 죽일려고 마음먹고 흉기도 구입해갔는데 감형은 무슨 감형같은 소리 평생안나오면좋겠네
화가난다
자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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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1 15:48
아무리 짬이있다해도 직장에서 저렇게 하믄 안되지 으이그
오늘의 이슈
가방에 왜그리 집착하냐 별나다 메이커가뭐그리대단해. 별거아니다.. .
4
23.12.08 15:43
그래 잘한다 잘한다 해봤자 너도 결국 한통속이라는 걸 잠시 잊었다 내로남불의 떠오르는 아이콘이 되신 걸 축하합니다^^ 잘 모르고, 앞으로도 잘 모를 거고, 애초에 알고 싶은 맘도 없으시죠?ㅎㅎ
오늘의 참견
켘 올라간 과일 나는 인정안해 애들은 체리 딸기 조아해서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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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1 17:17
딸기 올라간 케이크로 유명한 데서 일했었는데 딸기 같이 껍질 없는 과일은 물에 닿으면 바로 물러서 안 씻어서 씁니다 그리고 물기가 없이 건조한 상태여야 미로와(반짝 거리게 코팅해주는)도 착 달라붙어있어서 보기에 더 예쁨 껍질 있는 과일은 몰라도 딸기 같은 걸 씻어 쓰는 곳은 없을 거에요 정말 만들면서도 이게 맞나 찜찜함
직장인 대나무숲
잘했네 일 해요 열심히
2
23.12.01 10:21
애초에 둘은 너무 안어울렸고 라이머는 안현모가 호기심 대상였던거같더라..안현모가 아까웠지.
오늘의 이슈
어서와 그동안 고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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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1 10:20
팬들???
오늘의 이슈
수사 집중 해야됩니다 ~~
2
23.11.04 13:27
이수정 교수가 지금 전청조 남현희에서 성폭행 사건 논쟁 벗어나지 말라는 인터뷰를 했는데 이거 보고 다시 한 번 느낀다.. 전청조와 공범 확인도 중요하지만 펜싱 성폭행 관련 내용이 더 집중적으로 이렇게 계속해서 나와야한다
오늘의 이슈
웃지마라 웃는사진 올리지마 똑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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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11.04 13:26
2억 빚 갚아준건 어찌하려고. 엄마용돈5천, 여동생 용돈 2천
오늘의 이슈
집사주면 어떼 자기 부인인데 왜 이유가 뭐야 왜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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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2 18:45
기자야 멀 이렇게까지 편을 들어. 매매나 준거나, 그돈의 출처가 정확히 확인된거 아니잖아 김다예와 혼인 전이라고 해도 그게 매매야
오늘의 이슈
열심히 사시는데 어떼서 그러십니까 용기내서 건강하게 하세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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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5 22:05
사람들아 제발 쓸데없는 질문 좀 하지말고 본인삶을 사세요. 별게 다 궁금한 인간들이 많아서 피곤함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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