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그그

성유리네 진짜 말 많다...... 남편도 말 많고 성유리 사업하는 것도 말 많고..... 왜 이렇게들 욕심을 부리냐.... 욕심 부리다 골로 가는 거 순간인데.... 핑클 활동할 때보다 더 논란이 많은 듯

진짜 잘썼다,, 진심이 느껴짐

엄마 통번역사 아니자나요,, 국제회의통역사(정식으로 통번역대학원 나온 사람들 중에서도 교수 포함 탑티어)라고 셀프소개하면서 다니다가 이대 토리버치 때 다 들통나서 영상 내려가고 난뤼였는데 아직도 통역사인척 하고 다니시는규나,,신기 ㅋㅋㅋㅋ

자신의 아버지가 유연석의 아파트 경비원으로 일하셨었는데 유연석이 아버지를 무시했었다고 말한 아들 현재 아버지는 퇴사한 상태이시기 때문에 일방적 주장에 소속사가 확인에 나선다고 하네요 유연석은 허위사실이라며 강력대응을 예고했다고 해요

짧은 영업시간이지만 늘 재료 소진을 부른다는 맛 보장된 맛집들 -종로 명륜손칼국수 -대전 왕관식당 -남해 수미향 -인천 검단 두손칼국수

버릴까 말까 애매해서 결국 옷장 깊숙한 곳에 처박아뒀던 처박템.. 처박템이 다시 유행템이 될 때까지 버틴 분들에게 박수...! 이번엔 어떤 아이템들이 다시 유행할 순서인지 알아봐요 - 아가일 체크 - 조끼 베스트 - 노르딕 패턴 - 플라워 자수 - 무지개 컬러 조합

노키즈존 카페를 운영하는 업주가 8살 난 딸을 데려와 고객과 충돌이 있었다네요...;;; 의견이 팽팽하게 대립 할만 하긴 하네요... 학원을 다녀온 아이는 카페 2인용 책상에 앉아 조용히 공부를 해서 사실 방해가 되진 않았지만 항의를 한 고객에게 아이가 '자신의 딸'이라는 말이 오히려 역효과를 낸 것 같더라고요.. 업주는 노키즈존의 의미를 '아이 손님'을 받지 않겠다는 뜻으로 사용한 거지 누구에게도 피해를 끼치지 않고 조용히 있던 자신의 아이가 문제되니 당황스럽다는 반응이구요

박재범이 피식대학 나와서 왜 SNL 크루 그만 뒀는지 썰을 풀음 처음엔 기존에 한국엔 없던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쇼라고 생각해서 들어갔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엉덩이 골을 보여주는 연기를 하게 된 부분에서 현타가 왔다고 함ㅋㅋㅋㅋ.... 해외 나가서는 저스틴 비버랑 같은 행사도 참여하는 아티스튼데 한국와서는 엉덩이골 보여주고 있으니 현타 와도 쎄게 왔겠지....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오은영도 고민이 많았을 걸로 보인다. 문제점을 인지하지 못했을리는 없다고 본다. 방송인데 이걸 범죄로 풀어가는 게 맞을까 고민되지 않았을까... 나름대로는 방송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상담의 형태로 완곡한 표현을 한 것으로 생각된다. 오은영이 절대로 이 논란에서 자유롭다는 얘기는 아니다. 다만, '방송'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오은영이 취할 수 있는 스텐스는 이게 최선이 아니었을까 싶다는 거다. 출연자인 오은영이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요?'라고 방송 자체에 이의를 제기하기는 쉽지 않았을 거란 이야기다. 일단 욕과 비난은 오은영보다는 제작진과 MBC를 향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물론 향후 오은영의 입장표명이 없거나 회피하는 태도를 보인다면 비난의 화살은 더이상 피할 수 없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