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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랑 연기로 주변 사람 피해줘, 꽁초에 가래 침 뱉어서 거리 더럽혀, 불까지 내.. 흡연자들 옹호할 수가 없음. 인터넷 흡연자 특 : 나는 휴대용 재떨이 가지고 다니는데? (살면서 한 명도 못 봄)

불우한 환경이랑 강간 살해랑 무슨 상관이야 제발 싸이코 범죄자들한테 자꾸 이유 좀 붙여주지 말자..

식탐 진짜 무시 못함. 먹는 거 가지고 뭐라 하기도 그렇고 먹는게 처먹는걸로 보이는 순간부터 정떨어지는건 밑도 끝도 없이 떨어짐

비흡연자 입장에서 올려서라도 흡연율이 떨어졌으면 하는 마음인데 막상 내가 흡연자라고 생각하면 당연히 반대할 수 밖에.. 담배 값 올리고 조금 더 흡연자들이 편하게 흡연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주는 것도 좋을 듯..

사형 나와도 모자를 판에, 사람을 죽여놓고 징역 26년이 무겁다고? 정신 감정 받고 뭐 감형 받을 생각하지 말자.. 최소한 양심은 있어야지

의료계 간의 갈등이 계속될 듯, 앞으로 어떻게 해결될지 지켜봐야겠지만 개인적으로 염좌나 근육 관련 통증 잡으러 한의원 자주 가는데, 한의원도 엑스레이 사용하면 좋겠다...

무사증 제도 안 없애면 진짜 무법천지 중국섬으로 전락하게 될 걸 소탐대실 하지 말고 한국의 아름다운 섬으로 관리 좀 하자...

공익? 국격을 위해 허용했다고?ㅋㅋㅋㅋㅋㅋ 점마 머리 만지는 게 우리나라 국격이랑 무슨 상관임? 애초에 현직 대통령이 2024년에 계엄 때려서 지금 구치소 들어가 있는데 무슨 국격을 찾음?;;; 법무부 니들은 동일잣대로 구속기소된 다른 피의자들한테 똑같은 혜택 제공할 거 아니면 나대지 말아라

진짜 그동안 현관 앞 택배 건들지 않는 건 말하지 않아도 지켜온 국룰인데... 갈수록 자꾸 택배 도난 사건이 늘어가는 듯... 앞으로 설날 앞두고 고가의 선물들 많이 오고 갈텐데 어디 걱정되서 택배 받겠나 요즘 CCTV가 많은데도 저런거 보면 처벌 강화를 하던가 자체 단속이라도 좀 해줬으면 좋겠다 ㅠㅠ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 거리에서 캐럴 소리가 점차 사라지고 있는데요 저작권료 부담이 이유 중의 하나는 되겠지만 메인은 아니라고 해요 정부의 소음·에너지 규제를 보다 큰 이유로 보고 있는데요 주간에는 65㏈, 야간엔 60㏈을 초과하면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