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냥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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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7.26 16:40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고 아는 얼굴이면 먼저 인사부터 하라고 가르쳐라! 변태같이 슬쩍 다가가서 만지려고 하지말고! 만약에 저 애가 먼저 안녕하세요 원영누나! 라고 했으면 장원영이 저렇게 했겠냐.. 보통 저렇게 튀어나오면 놀래게 되어있어. 사람이라는게.. 그리고 순간 불쾌한 감정이 올라온다. 장원영 잘못은 1도 없어. 애가 예절교육을 못받아서 남의 몸을 만지려 했다는게 문제야. 저건 부모가 장원영에게 사과해야할 문제지... 장원영이 욕먹을 부분은 아니야 맘충들아...
0 - 오늘의 이슈23.07.25 09:43
아.. 아직도 본인이 무엇을 잘못하신건지 모르시는구나 나는 그냥 직장을 옮긴거라고 생각하시는구나. 대중들이 등을 돌렸을 때, 밥줄 끊긴다는 걸 아직은 모르시는 구나...
20 - 오늘의 이슈23.07.21 15:30
요즘 시끄러운 반반이들은 이거보면 뭘 느낄까??. 이게 역주행 1위한 중소회사 걸그룹의 기본값인데... 별 것도 아닌 것들이 얼마나 대우를 받고 있었던 건지 느낄뇬아??
10 - 오늘의 이슈23.07.14 12:25
외삼촌에 이어 사촌동생의 등장이냐?? ㅋㅋㅋㅋ 아주 저쪽도 콩가루 집안이구만... 니가 주장하는 증거를 가져와서 쇼부를 봐야지! 암만 그래도 니네 언니 아이돌계에서는 끝남. 잘 해야 뭐 아프리카 BJ로 나와서 즙 짜것지 별풍 받으면 좋다고 하면서....
20 - 오늘의 이슈23.07.04 16:31
황금알을 낳는 거위들이 자기 배를 자기들이.갈랐네... 진짜 안 들킬꺼라 생각한거냐?? 방송이든 SNS든 앞으로 보지 말자. 배은망덕한 것들...
20 - 오늘의 이슈23.06.27 12:04
일본 쉐프가 하는 편치기랑 한국 연예인들이하는 면치기는.완전 다르니까 면치기.부활이니 뭐 니 이딴 기사 쓸 시간에 연예인 마약사건이나 더 캐봐라!
0 - 오늘의 이슈23.05.31 10:19
지 아들이 과거에 대한 사과는 한마디도 없고... 아들도 힘들고 나도 힘들지만 돈 뽑아먹을 니들이 있느니.. 주변 눈치 살살 봐가며 활동 할 테니, 돈 많이 써라 라고 하는 것 같네. 그래..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는 법이지....
30 - 오늘의 이슈23.05.27 10:26
저 ㅅㄲ 지금 조패서 안잡으면 저런 새끼가 커서 연쇄살인범이나 강간범이 되는거다! 여러사람한테 민폐끼치기전에 초장에 잡아버리고 기죽여놔라.. 말로해서 들어처먹을 새끼가 아니다.
80 - 오늘의 이슈23.05.05 09:50
캡쳐를 해도 좀 잘하지.. 기사도 대충대충 캡쳐도 대충대충... 기자 참 꿀직종이네..
0 - 오늘의 이슈23.04.28 23:45
하지상 배우님 수상축하합니다. 당신의.수상소감은 많은.사람들에게 감동을 줬어요. 저도 보면서 울컥 울컥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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